유미사진과 뒷베란다 뷰, 혼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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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성고양이유미 218.♡.224.121
작성일 2024.09.22 19:44
9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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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한달정도 지나니

유미도 이제 완전 적응됐고

(체중은 1킬로정도 빠져서 날씬)


이사온집이 뒷베란다뷰가 갱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사미헌 냉동갈비탕에 미소한잔 합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9.22 19:51
유미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고,
유미 아부지는 여전히 잘 드시고 계시는군요ㅎ

중성고양이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성고양이유미 (218.♡.224.121)
작성일 09.22 19:53
@순후추님에게 답글 제가 잘먹어야 유미도 잘먹습니다 ㅎㅎ

미니언님의 댓글

작성자 미니언 (110.♡.135.86)
작성일 09.22 19:58
창 밖만 봐도 좋은 곳에 사는 건 축복 같아요. 그 풍경이 어떤 것이든지요. 담요 잘 덮고 자는 유미 예쁘네요. 저희집 냥이는 뭐 덮어주면 너무 싫어 합니다.ㅠㅠ

중성고양이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성고양이유미 (218.♡.224.121)
작성일 09.22 20:09
@미니언님에게 답글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봐요
더울땐 엄청 싫어했어요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09.22 20:31
엇 담요등장! 역시 냥이들은 추위에 민감하네요
저희집 보리는 보일러 살짝 돌렸더니 지지고ㅜ있어요

중성고양이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성고양이유미 (218.♡.224.121)
작성일 09.22 20:38
@catopia님에게 답글 저 자세는... 냥이가 모든걸 다 내려놓고 무장해제 됐을때 보이는 자세죠 ㅎ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22 21:41
유미냥 추웠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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