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사각 (49.♡.218.16)
2024년 9월 22일 PM 11:09 · 수정됨(09. 23. 00:49)
에디 반 헤일런(요즘은 이렇게 안쓰고 밴 헤일런이라고 쓰더군요)의 Eruption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헤비메틀이라고 불리는 거친 사운드가 등장하기 이전 시절, 딥퍼플,레드제플린,블랙사바스 등의 영국 락과는 다른 냄새의 미국의 락을 상징하는 듯한 인물이 이분이죠. 기타 역사상 몇 없을 테크닉으로 기억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이 형님이 보여주는 밝고, 활기차고, 장난기와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에디는 장비에도 관심이 많아서 튜닝에 참여했던 샤벨이나 뮤직맨 등의 제작사에서 좋은 악기를 만들기도 했고, 5150 같은 앰프는 걸작으로 손꼽히기도 하는데...
엄청난 골초여서 공연 중에도 담배를 피우다가 기타헤드에 꽂아놓고 연주하다가 한곡 끝나면 다시 뽑아서 정말 맛나게 피우던... 에디를 따라하던 놈들도 꽤나 많았었죠. 실력은 애당초 못 따라가니 낭만이라도 따라하던 시절이었죠. ㅎ
R.I.P. Eddie
휘몰아치는 기타 사운드와 함께 에디의 상징인 프랑켄스트렛과 담배가 함께 하는 라이브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d4sza2SNP_E }
원곡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M4Czx8EWXb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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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24.09.22 · 221.♡.236.24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3718835441_b1TEWdek_f98dc4c59d0e39bb7a915628c939f1244dca9535.gif] -
BBadman
24.09.22 · 61.♡.10.118
처음 들었을때...'헐~대체 어떻게 치는거지? @.@ 기타로 저런 소리를 낼수있다고?'하면서 경악했던 곡이죠. -
달달짝지근
24.09.22 · 125.♡.218.23
밴 헤일런도 지미 헨드릭스 연주 보고 진로를 고민했다는 카더라가 있더군요 ㅎ -
Jjayson
24.09.23 · 121.♡.251.96
제가 스무살떄 안양서 충무로까지 통학 하면서 늘 소니워크맨에 꽂혀 있었쥬..ㅎ새미 하가랑 라이브 버전 같은디..테이프 두개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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