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 유상증자. 허허
V
vader (221.♡.19.214)
2024년 9월 23일 AM 12:58 · 수정됨(10:23)
조회 3,082 공감 0
전회사 유상증자를 했습니다.
거의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해당 회사가 대주주로 등극했군요.
말 그대로 인수 당했네요.
운영비 명목으로한 유상증자인데 이걸 참여해 말아 하다가 그냥 참여했습니다.
제 쥐꼬리 주식 지분이 반토막이 났고, 내 통장에선 돈이 나갔고... 그 회사는 앞으로 어찌될지 ....
어찌되었든 내심 엑시트만 기다렸는데 다시 시작이네요. 허허.
기대도 안되지만 그 배에 올라탄 나도 참...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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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4.09.23 · 211.♡.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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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ader
→ monarch 작성자
24.09.23 · 221.♡.19.214
뭐 그리(?) 큰 돈은 아닙니다. 말씀대로 정은 두지 않지만 참 안타까워서요. -
Mmonarch
→ vader
24.09.23 · 211.♡.113.31
큰돈이나 작은돈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
LLG워시타워
24.09.23 · 211.♡.103.62
그냥 주식은 잊어야겠더라고요. 와이프도 전 직장의 스톡옵션때문에 세금 3천만원 분할해서 거의 다 냈는데, 상장도 하지 못하고 퇴직금도 못받고 올해 말... 회사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ㅠㅠ -
Vvader
→ LG워시타워 작성자
24.09.23 · 221.♡.19.214
토닥토닥. 위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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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잘 안될 회사면 손실이 있어도 매도하세요
근데 경영권 양수한쪽에서 뭔가를 하긴 할수도 있겠네요.
그냥 양아치들이면 회사 자산팔고 고급차에 카드 펑펑 쓰다 나갈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