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장군님의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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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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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개봉 예정인 현빈 주연의 '하얼빈'
영화의 완성도나 재미는 둘째 문제고,
친일 윤완용 정부덕에 무조건 보려 합니다.
그리고, 너무도 답답한 윤완용 시대에...
속시원한 뭔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안중근 장군님께서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통쾌한 거사가 계속 머리속에 남아...
추석부터 몇 일째 다시 작업 중 입니다.
잘 변하지 않는 금속을 이용하여
자동차 앞유리 전화번호용으로 작업중이니,
제 마음에 들게 완성되면, 앙님들 몇 분에게도 드릴께요.
ㅎㅎㅎㅎ
좋은꿈들 꾸시고, 즐거운 한 주들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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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감사합니다~ 
Hunch님의 댓글
너무 멋진데.. 금속으로 차에 뭔가를 두면
사고가 났을때 어마어마한 속도로 탑승자를 치게 됩니다.
그래서 실내에 가급적 금속성 추가 부품은 두지 말아야합니다.
사고가 났을때 어마어마한 속도로 탑승자를 치게 됩니다.
그래서 실내에 가급적 금속성 추가 부품은 두지 말아야합니다.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Hunch님에게 답글
넵,
1mm 안되는 얇은 판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형태로 만들어 보려구요.
1mm 안되는 얇은 판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형태로 만들어 보려구요.
Hunch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먼저 너무 멋진 물건 제작하시는데 딴지가 절대 아니란 점을 정중히 말씀 드려요.
그러나 관성은 무게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얇은 철판은 충돌시 고속으로 날아오는 얇은 무딘 칼날과 같아요 ㅜㅠ
이점을 깊이 고려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ㅜㅠ
그러나 관성은 무게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얇은 철판은 충돌시 고속으로 날아오는 얇은 무딘 칼날과 같아요 ㅜㅠ
이점을 깊이 고려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ㅜㅠ
남봐 원~~~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상업용 프라모델만큼의 퀄러티를 목표로 개발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벽파님의 댓글
멋집니다
안중근장군님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못이룬 대한민국독립이 꼭 다시 이뤄지길 기대하실 것 같습니다
안중근장군님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못이룬 대한민국독립이 꼭 다시 이뤄지길 기대하실 것 같습니다
오일팡행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