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로 샤워하면 든 생각이요
gksrjfdma

Lv.1 gksrjfdma (58.♡.220.162)

2024년 9월 23일 AM 10:02 · 수정됨(14:58)

조회 892 공감 0

3~4일 전 만해도

더위에 헐떡이며 거의 냉수로 샤워했는데 말이죠

불과 몇 일 만에 온수로 샤워하는 군 요

올 해 여름은 살면서 기억에 남는 기록적인 여름이었네요

물론 내년은 더 덥다고 하지만

이 번 여름을 겪었기 때문에 각오를 하고 맞이 하겠지만

정말 이 번 여름은 마음의 준비 없이 맞아서 혀를 내둘렀습니다 

더구나 절정 기 때에 일주일 고장 났던 에어컨은 다시 생각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댓글 (4)

  • 벤플러

    벤플러 Lv.1

    24.09.23 · 119.♡.246.61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할거 같은데.. 방법이 없네요...
    기후문제는 일반인이 어찌 할수가 없는거라...
    해치운 입장에서... 내년이 더 걱정됩니다 ㅠㅠ..
  • 글래스 Lv.1 → 벤플러

    24.09.23 · 125.♡.76.173

    답 없습니다. 그냥 이러고 살아야죠. 지금 당장 석탄 등 모든 걸 줄인다고 해도 그 동안 뿌려놓은 것이 있어서 100년 이상은 계속 영향을 받을 거라고 하더군요.
    진퇴양난이죠.
  • nice05

    nice05 Lv.1

    24.09.23 · 175.♡.18.168

    기후 변화로 인한 멸종 급 어려움은 후대의 얘기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젠 당대가 당할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늘 예상치 보다 빠른 속도로 악화 돼 오고 있으니까요.
  • 조알

    조알 Lv.1

    24.09.23 · 75.♡.52.153

    제가 작년여름에 에어컨이 아랫층 위층 번갈아가며 고장나는 바람에 피크 더위 때 뜨거워진 집을 탈출해서 뒷마당 야외에서 선풍기 틀고 잔 이후로.. 큰맘먹고 집에 에어컨 아랫층 위층 유닛 다 교체했습니다 ㅠㅜ 못 버티겠더라고요.. 미국은 집 전체를 냉난방 하는 시스템이라 용량이 무진장 큰데, 진짜 싼 업체에 싼 제품 골라서 했는데도 한국돈 대략 2500만원 정도 들었고, 계획에 없던 지출이라 3년 할부로 공사를 해서 아직도 빚 갚고 있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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