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고물가에 월급은 찔끔…윤 정부 들어 실질임금 1.36%p 하락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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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3일 AM 10:45 · 수정됨(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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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재임기간에 물가가 크게 올랐으나 근로자들의 월급은 소폭 인상에 그쳐 실질임금이 지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3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임기 초였던 지난 2022년 대비 올해 상반기 실질임금이 1.36%p 하락했다.


2022년 근로자 1인 월평균 실질임금은 359만 2000원이었으나, 2024년 상반기 실질임금은 354만 3000원으로 떨어진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매월 사업체노동력조사를 실시해 임금과 근로시간 등 통계를 작성한다. 실질임금은 해당 조사를 통해 확인한 명목임금에 소비자 물가지수를 반영해서 계산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윤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명목임금은 396만 9000원이었지만 소비자 물가지수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359만 2000원이었다. 이후 지난해 실질임금은 355만 4000원, 올해 상반기는 354만 3000원으로 지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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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장관 문수씨 올랐다고했자나요? 

댓글 (2)

  • 푸르른날엔

    푸르른날엔 Lv.1

    24.09.23 · 118.♡.7.103

    추석때 장보러 갔다가 시금치 한단에 9,900원 하는것 보고 어이없더군요.
    사과 한 알에 5,000원….

    실제 급여는 거의 동결인데, 물가는 어마어마하게 올라서
    실제 가처분 소득은 확 줄어들었죠.

    실질적인 임금 하락이라고 봅니다.
  • FlyCathay

    FlyCathay Lv.1

    24.09.23 · 112.♡.197.87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실질임금이 1.3% 밖에 추락을 안하나요.
    야들 통계조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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