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후
INVENTOR2025

Lv.1 INVENTOR2025 (211.♡.174.225)

2024년 9월 23일 AM 11:26 · 수정됨(11:36)

조회 1,689 공감 0




댓글 (3)

  • 돈쥬앙

    돈쥬앙 Lv.1

    24.09.23 · 222.♡.253.96

    기가막히네요. 아이디어들 참...
    외국어로 번역해도 똑같겠죠?
  • DINKIssTyle

    DINKIssTyle Lv.1

    24.09.23 · 61.♡.73.102

    우왕~ 천재가 만든게 분명합니다.
  • 나르는곰돌이2 Lv.1

    24.09.23 · 165.♡.230.201

    월요병... 난 이걸 겪은 적이 없다. 항상 집보단 회사가 편했기 때문. 집에선 내 마음대로 살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대신 난 금요병이 있다. 회사에, 토요일 근무 안 하냐고 건의도 해 보았지만, 그런 사람 너 밖에 없다는 핀잔밖엔 못 들었다. 비슷한 처지인 육아출근, 독박육아 입장의 어머님들과 단체 하소연도 해 보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지난 추석에도 당직 근무 제안했으나... 그런 소리 하면 신입 못 뽑는다고 조용히 하란다. 당직 근무 성사시켰더라도 아마 시댁 있으신 분들 때문에 밀렸을 것 같다.

    사는게 평범하지 않으니, 오프라인에선 이미 신기한 놈 아니면 재미있는 놈이다. 어느 쪽이든 나 같으면 그렇게 살지 않는다고 한다.

    아, 물론 자식 사랑과 효도의 양은 일치하지 않듯이, 이렇게 노력했다고 해서, 마누라가 보답하진 않을 것 같다.

    그냥 산다. 지금 죽으라고 하면 섭섭하진 않을 것 같지만, 신이 원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넋두리 체 죄송합니다. 천금같은 평일이 5일밖에 안 남아 답답해서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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