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명태균-김영선 돈 거래 정황에…공수처, '정치자금법 위반' 검토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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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3일 PM 01:18 · 수정됨(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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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근 불거진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사건을 '정치자금법 위반' 측면에서 수사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사건의 핵심관계자인 명태균씨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과거 6000여 만 원을 건네받은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명씨가 김 전 의원에게 "대선 때 (윤석열 후보를) 도와주고 김 여사에게 칭찬받았다"고 이야기한 사실이 최근 언론 보도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야권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여론조사기관 운영자이기도 했던 명씨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에 유리한 여론조사를 해준 대가로 김 전 의원으로부터 금품을 건네받은 게 아닌지 의심하면서 공수처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박은정 "명태균이 받은 돈, 대선 여론조사 수행의 결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오동운 공수처장을 향해 "명씨가 여론조사 전문가라고 한다"며 (명씨가) 윤석열, 김건희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해주고 돈은 김 전 의원에게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대선까지 명씨가 수행한 모든 여론조사, 통화에 대해 수사할 필요성이 있다"며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명씨와 김 전 의원 등에 대해 통신 조회라도 빨리 하는 것이 수사기관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오 공수처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의 관점에서 사건을 지켜봐왔는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정치자금법 위반 관련해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공수처는 검찰로부터 아직 김 전 의원의 '돈 거래' 관련 내용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 공수처장은 앞서 박 의원으로부터 "다른 기관이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위공직자 범죄 등을 인지한 경우 그 사실을 공수처에 즉시 통보하도록 돼 있는데, 검찰에서 김 전 의원의 수상한 돈 거래에 대해 통보한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통지받은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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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긴것이군요..

댓글 (5)

  • 시민

    시민 Lv.1

    24.09.23 · 59.♡.90.70

    안경끼면 뽕뚜껑 ㄷㄷㄷ
  • 블링블링종현

    블링블링종현 Lv.1

    24.09.23 · 118.♡.65.94

    몇 달간 열심히 검토만 하겠죠
  • 기후위기

    기후위기 Lv.1

    24.09.23 · 175.♡.225.161

    저런 사람들 수십명은 더 될겁니다
  • 아브람 Lv.1

    24.09.23 · 210.♡.108.130

    어찌 황비홍 비스무리하게 보입니다...
    황비홍씨 죄송함다...
  • monarch

    monarch Lv.1

    24.09.23 · 117.♡.24.7

    검토는 무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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