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뮤지컬 시카고를 보았습니다.
SDK

Lv.1 SDK (127.♡.0.1)

2024년 9월 23일 PM 01:20 · 수정됨(20:10)

조회 782 공감 0

제가 영국에서 @시카고버디 님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아래의 체코 글과 이어집니다.


바야흐로 2006년경, 영국 in, 프랑스 out 일정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당시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을 타고 두바이를 경유해서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계속 걸었습니다.


걸어서 런던 아이도 구경하고 뮤지컬도 예약했습니다. 당시에 가장 저렴했던 뮤지컬은 시카고였습니다.

당시 가이드북에 배낭여행객들은 뮤지컬을 보면 대부분 졸음이 온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뮤지컬이 시작했을 때 서로가 놀랐습니다.

우와~! 100% 생음악이잖아? 연주도 직접 하네! 서곡을 들으면서 서로 이렇게 이야기를 나눈 뒤에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요… 가이드북에 있던 내용이 맞았습니다.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시차에 하루 종일 걸어서 체력이 방전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뮤지컬이 다 끝나고나서야 잠이 깼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영국에서 뮤지컬을 본 것은 오페라의 유령이었습니다.


이 여행은 제가 사립대학원에서 짤린? 비슷한 것을 당하고 퇴직금을 받아서 아내와 유럽 여행 간 때였습니다.



 To Be Ang Continued.....

댓글 (21)

  • 시카고버디

    시카고버디 Lv.1

    24.09.23 · 116.♡.238.151

    뜬금없이 소환당해서 징계라도 받았나 싶었습니다 ㅠㅠ
  • SDK

    SDK Lv.1 → 시카고버디 작성자

    24.09.23 · 127.♡.0.1

    {emo:onion-014.gif:100}
  • iStpik

    iStpik Lv.1

    24.09.23 · 118.♡.15.212

    사모님이랑 가셨을때는 안 주무셨나요? ㄷㄷㄷ
  • SDK

    SDK Lv.1 → iStpik 작성자

    24.09.23 · 127.♡.0.1

    그 썰은 이 글 댓글 갯수에 따라서 공개 됩니다.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24.09.23 · 220.♡.97.159

    뮤지컬좌석이랑 분위기 등이 이상하게 아늑하게 느껴져요 ㅋㅋㅋㅋ
  • SDK

    SDK Lv.1 → 브릿매력남 작성자

    24.09.23 · 127.♡.0.1

    음악회가 그렇긴 해요 ㅎ
  • 엘사 Lv.1

    24.09.23 · 59.♡.29.4

    록시하트는 무죈가요? 유죈가요?
  • SDK

    SDK Lv.1 → 엘사 작성자

    24.09.23 · 127.♡.0.1

    룩시하트가 무엇인가요?ㅠㅠ

    서곡 보다 잠들어서요 ㅠㅠ
  • Eclipse

    Eclipse Lv.1

    24.09.23 · 180.♡.118.159

    뮤지털 구경 가보니까 음악이나 노래 소리가 엄청 우렁차던데 거기서 어떻게 주무셨대요?
    그리고 대장님, 시카고 버디님 득달 같이 달려오셔서 1등으로 댓글 다셨는데 포인트라도 좀 쏴주세요.
  • SDK

    SDK Lv.1 → Eclipse 작성자

    24.09.23 · 127.♡.0.1

    소환으로 온것이라서요 ㅠㅠ

    올 2월에 영국에서 아내와 하루에 뮤지컬 1개씩 4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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