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학교앞 문방구 떡볶이 만드능 법이 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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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09.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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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능 절대로 먹이지 않겠다능 각오로

설탕 물엿 다ㅅ다 ㅁ원을 양동이로 때려부으면

딱 초등학교 시절 추억의 그맛이 납니다

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댓글 5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09.23 14:42
다시다 미원이 어때서욧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61.♡.99.142)
작성일 09.23 14:43
물엿대신에 꿀을 듬뿍 넣었더니 오묘한 맛이 나더라구요 ㄷㄷ

Jay7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y74 (211.♡.129.2)
작성일 09.23 17:19
떡볶이 파는 아재입니다. ^^
조미료의 맛도 있겠지만... 뭉근하게  오래 조려낸 맛이랄까요? ㅎㅎㅎ
그리고 갖은양념 ( 고운 고춧가루 + 굵은 고춧가루 + 고추장( 고추장은 조금만, 고춧가루 위주로 ..., 동률도 안되요  많아지면 텁텁함)  + 설탕 + 간장 + 물엿 + 미원 (조금) + 다시다  + 물 + 소금 + @  + 마늘은 NONO)를 버무려 숙성한 장맛도 무시 못 하죠.... 어?? !!!! 쩝~~. ㅡㅡ;;;
커다란 팬에 뭉근하게 대파를 많이 넣고 어묵이 퍼지지 않고 육수만 나오게  천천히 조려 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비법1.> 팬에 버터 또는 마가린을 두르고 떡을 먼저 볶아줍니다. 물을 넣고 위에 양념과 어묵 대파를 넣고 ...,/ 감칠맛이 엄청나 집니다. / 밀키트로도 활용가능

비법2.> 위의 양념 베이스에 국물을 좀 넉넉히 잡고 당도(설탕)와 짠맛 (소금 또는 참치액 )을 잡은 후 후춧가루를 좀 심하다 할 정도로 넣어줍니다. ( 대파를 쫑쫑 썰어서 많이 ) / 고춧가루 위주의 양념을 꾸덕하게 입맛에 따라 첨가....(강하게 먹고 싶을때) / 확실한 해장

비법 3. > 음... 앙떡볶이가~ 어딧떠라~~~~ ^^;;

녹슨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녹슨칼 (1.♡.235.92)
작성일 09.23 20:26
@Jay74님에게 답글 양념에 @가 뭔지 궁금하네요. ㅎ~~~

Jay7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y74 (211.♡.180.128)
작성일 09.23 22:19
@녹슨칼님에게 답글 ㅎㅎㅎ 안알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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