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m 밖에 안되는 지브롤터에 다리를 건설 못하는 이유.gif
아름다워용

Lv.1 아름다워용 (121.♡.97.150)

2024년 9월 23일 PM 03:24 · 수정됨(18:11)

조회 2,001 공감 0

너~~~무 깊어서 설치비도 많이 나오고

지진도 걱정되고

해류도 빠르고


어찌 저찌 건설은 할수 있겠지만

리스크가 크네요 ㄷㄷ

댓글 (16)

  • hailote

    hailote Lv.1

    24.09.23 · 59.♡.61.46

    경제성이 없어요..
  • 크렙스

    크렙스 Lv.1

    24.09.23 · 1.♡.39.135

    최단지점이 아니라 좀 얕은(그래봤자 최대 300M) 곳으로 파면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데 그냥 돈이 안되는거겠죠.
  • ninja7

    ninja7 Lv.1

    24.09.23 · 211.♡.163.13

    엄청 깊네요 ㄷ ㄷ ㄷ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Lv.1

    24.09.23 · 223.♡.219.7

    ???: 교량을 양단에 놓고 현수교로 만들면 되겠군!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09.23 · 160.♡.37.25

    난민때문에 영원히 안 만들듯요 ㄷㄷㄷ
  • 박스엔

    박스엔 Lv.1

    24.09.23 · 210.♡.46.70

    저기 수심이 많이 깊네요;;
  • 세상밖으로 Lv.1

    24.09.23 · 123.♡.242.210

    영국령인게 문제 아닐까요? 아프리카 난민 문제도 더더욱 그렇고요...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24.09.23 · 211.♡.145.224

    다모앙 회원 GPT님이, 경제, 공학적 문제 뿐만 아니라 양국 사이의 정치외교적 문제도 있다 하네요.



    모로코와 스페인 간의 주기적인 정치적 긴장은 여러 복잡하고 오랜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두 나라 사이에는 일반적으로 강한 외교 및 경제 관계가 있지만, 특정 분야에서 의견 불일치가 가끔 갈등을 초래합니다. 주요 긴장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영토 분쟁 (세우타와 멜리야)**
    - **세우타와 멜리야**: 스페인은 아프리카 북부 해안에 위치한 두 자치 도시인 **세우타(Ceuta)**와 **멜리야(Melilla)**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모로코가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오랜 세월 동안 스페인의 통제 하에 있었습니다.
    - 세우타와 멜리야는 지중해 연안의 전략적 위치에 있어 중요하며, 스페인은 이 도시들이 스페인의 다른 도시들처럼 국가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모로코는 지속적으로 이 지역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스페인은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영토 분쟁은 외교적 긴장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2. **서사하라 분쟁**
    - **서사하라**: 또 다른 중요한 갈등 요인은 모로코의 **서사하라** 지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입니다. 서사하라는 한때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지역으로, 1975년 스페인이 철수한 후 모로코가 이를 병합했습니다. 그러나 **폴리사리오 전선(Polisario Front)**이라는 사하라 독립 운동 단체는 독립 국가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 **스페인의 입장**: 스페인은 공식적으로 유엔이 중재하는 해결책을 지지하고 있지만, 스페인 내에서는 사하라 독립을 지지하는 여론과 정치적 지지가 많아 모로코와의 갈등을 초래했습니다.
    - 특히 2021년 스페인이 폴리사리오 전선의 지도자 **브라힘 갈리**에게 스페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 사건이 큰 외교적 위기를 불러왔습니다. 이에 모로코는 자국 대사를 소환하고, 수천 명의 이민자가 세우타로 넘어가는 것을 묵인하는 등 보복 조치로 간주되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 3. **이민 문제 및 국경 통제**
    - **이민**: 세우타와 멜리야는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들어가려는 이민자들이 주로 통과하는 지점입니다. 많은 이민자,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과 모로코인들이 이 도시들의 강력한 국경을 넘어 유럽에 진입하려고 시도합니다. 스페인과 모로코는 이민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해왔으나, 이 문제는 여전히 긴장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스페인은 모로코가 정치적 도구로 이민 문제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한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외교적 긴장이 발생할 때 모로코가 국경 통제를 느슨하게 하여 스페인 영토로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게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는 2021년 세우타 이민자 위기에서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 4. **어업권 및 해양 경계**
    - **어업권**: 스페인과 모로코는 중요한 해양 수역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중해와 대서양에서의 어업권이 또 다른 긴장 요소입니다. 두 나라는 모두 광범위한 어업 선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어족 자원을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 **EU-모로코 어업 협정**: 스페인은 유럽연합(EU)의 일원으로서 EU와 모로코 간의 어업 협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협정은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어부들이 모로코 해역에서 어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대가로 모로코는 재정적 보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서사하라 해역을 이 협정에 포함시키는 문제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5. **마약 밀매**
    - **마약 밀매**: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둔 모로코와 스페인의 근접성은 마약 밀매, 특히 모로코에서 생산된 해시시가 스페인을 통해 유럽으로 밀반입되는 문제를 악화시켰습니다. 두 나라는 마약 밀매를 단속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지만, 마약 유통이 급증하거나 단속이 부족하다고 여겨질 때 긴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6. **경제 및 무역 관계**
    - 긴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인과 모로코는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은 모로코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 중 하나로, 스페인은 기계, 전자제품, 섬유를 모로코에 수출하고, 모로코는 농산물과 제조 제품을 스페인으로 수출합니다. 정치적 긴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모두 강력한 경제적 협력을 유지하는 데 큰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 최근 동향:
    - **2022년**, 스페인은 **서사하라** 문제에 대해 모로코의 자치안 계획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전환하면서 양국 관계는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2021년 갈리 사건 이후 몇 달 간의 외교적 위기 끝에 이루어진 것으로, 스페인이 모로코의 서사하라 영유권 주장을 지지한 것은 중요한 양보로 여겨졌습니다. 이 변화는 긴장을 완화하고 양국 간의 외교 관계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그러나 세우타와 멜리야, 이민, 어업권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은 여전히 미래의 갈등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 결론
    모로코와 스페인 간의 관계는 역사적, 영토적, 정치적 요인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두 나라는 종종 협력하지만, 세우타와 멜리야의 지위, 서사하라 문제, 이민 문제와 같은 오랜 갈등 요인으로 인해 주기적인 긴장이 발생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와 안보 문제에 있어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한 두 나라는 전반적인 관계 안정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습니다.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 트라팔가야

    24.09.23 · 118.♡.12.91

    다만 말씀하신 부정적인 국가관계가 주 원인이 되려면 다리를 놓기가 쉬운 환경이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4.09.23 · 118.♡.12.91

    건축혁명급 신기술이 나와야 해볼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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