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쉐프는 깜짝 놀랐던 것이 15년차 이탈리안 쉐프인데 이탈리아 처음갔다고 했을 때 였습니다.
당
당무 (114.♡.198.95)
2024년 9월 23일 PM 03:41 · 수정됨(09. 2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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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리사도 아니고 이탈리안 파인다이닝을 전문으로 한다는 사람이 요리 경령 15년만에 이탈리아 처음 갔다는 말에 당황했습니다.
미국인이 한식 요리사로 고급 요리점을 냈는데 한국에는 한 번도 안 와봤다?
미국에서 미국사람들이 영어로 부르는 KPOP?
뭐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되는 거긴 하지만, 정통 이탈리안은 아니겠구나 싶었네요.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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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09.23 · 160.♡.37.25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는 양식의 표준 같은거라 서구 어디나 비슷하지 않나요? 물론 원조는 뭔가 달라도 다르겠지만요 ㄷㄷㄷ - 당
당무
→ 우주난민 작성자
24.09.23 · 114.♡.198.95
맛 이라는 것은 경험이라서 직접 먹어보는 것이 중요하죠. -
하하드리셋
24.09.23 · 223.♡.78.130
보통 거기 그 나라가서 몇년 일하고 돌아와서 그 나라 음식점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ㅎㅎㅎ - 당
당무
→ 하드리셋 작성자
24.09.23 · 114.♡.198.95
가서 일하는 것은 둘째치고 여행이라도 가서 맛은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박스엔
24.09.23 · 210.♡.46.70
헝그리하게 시작한 요리사라서 해외 유명한 요리 학교를 가지 않은 사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파인다이닝도 보조부터 수쉐프들은 급여가 정말 짜죠.. 해외 비행기표 사기도 힘들고
시간 내기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당
당무
→ 박스엔 작성자
24.09.23 · 114.♡.198.95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긴 처음 이탈리아 갔다고 하는 저때가 방송국에서 촬영으로 갔던 때기는 합니다. -
보보수주의자
24.09.23 · 218.♡.42.109
그래도 먹는 사람들이 한국사람이라...딱히 이상하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
Lluminext
24.09.23 · 112.♡.15.221
글...쎄요
말씀대로 정통 이탈리안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곳 요리를 하기 위해 거기를 꼭 가야한다 라고 생각이 들진 않네요
유학가서 공부하는 게 일반적인 수준은 아닐뿐더러,
가보지 않고도 남들이 인정할 수준의 요리를 하는 것 또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당
당무
→ luminext 작성자
24.09.23 · 114.♡.198.95
인정받을 만큼 잘하니까 요리는 잘 하는 것이겠죠.
근데 아무래도 "한국에 여행 와서 한식을 한 번도 안먹어본 사람이 한식 전문 요리사라고 할 때 느끼는 감정" 정도입니다. -
달달려옹
→ 당무
24.09.23 · 112.♡.140.71
한식이 좀더 보편화되면 그런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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