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 너무 힘드네요
쿠
쿠키맨 (117.♡.2.145)
2024년 9월 23일 PM 06:16 · 수정됨(20:12)
조회 1,630 공감 0

많지도 않고 뭐하나 특별하지도 않은
저 비빔국수(신김치 + 양념)가 구디 근처에서 8천원하네요.. 먹을만한 점심은 죄다 9천원 만원넘어가고..ㅜㅜ
어제 와이프랑 마트가서 알배추 봤다가 가격에 깜짝 놀랐고... 시장에서 쪽파 한단이 만원이 넘어가는걸 보면서...
멈춰진 제 월급통장에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ㅜㅜ
댓글 (13)
-
Bblast
24.09.23 · 112.♡.34.62
요즘 냉동이나 밀키트가 저렴하더라고요. (식당 가격이 오르니...) -
쿠쿠키맨
→ blast 작성자
24.09.23 · 117.♡.2.145
식당 메뉴 가격보고 편의점 달려가는데..
요즘 편의점도 올라서.. 편하지는 않더라구요 -
Bblast
→ 쿠키맨
24.09.23 · 112.♡.34.62
편의점 도시락도 거의 6천원이니... 참... 그렇습니다. -
은은비령
24.09.23 · 175.♡.75.77
외식 두 번 할거 한번으로 줄이는거죠.
그러니까 외식비가 오히려 줄더군요. -_-;;
용산 돼지 덕분에 우리네 부모님들처럼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입니다. -
쿠쿠키맨
→ 은비령 작성자
24.09.23 · 117.♡.2.145
줄일거 다 줄여도 부담스런 요즘..
먹는것도 줄여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ㅜㅜ -
단단아
24.09.23 · 182.♡.98.21
당근 가격이 무서워서..당근 뺀 카레 할 생각입니다..ㅜㅜ 시금치 무침 먹어본지 오래됐구요...하.. -
쿠쿠키맨
→ 단아 작성자
24.09.23 · 117.♡.2.145
맞아요..
당근도 비싸졌어옷.
그나마 콩나물이 괜찮아요 -
Cchoochoo
→ 단아
24.09.23 · 59.♡.49.34
진짜요.
무서워서 못 사요.
갑자기 폭등을 해버렸습니다.
뭔 놈의 당근이 금근이 돼 버렸...
당근이 이렇게 비싼 건 처음 봅니다.
시금치 가격도 무시무시 -
Rruler
→ 단아
24.09.23 · 221.♡.188.11
주말에 카레하려구 마트에서 작은 흙당근 세개를 집어왔는데... 4천원가까이 하더군요.... -
간간단생활자
24.09.23 · 220.♡.174.114
저탄고지 2년째입니다. 야채는 거의 먹지 않습니다.(누가 김치 주면 그건 조금 먹습니다만. 아주 조금만 먹습니다) 몸 컨디션은 20년 전보다 지금이 낫고요. 저탄고지 관리 전에는 별로였습니다.
고기를 주로 먹는데, 식자재비는 별로 많이 들지 않습니다. 소고기 비선호부위가 1킬로그램에 만원이 안되니까요. 아직 감량기라 1킬로그램이면 3일은 먹을 듯 하고. 이외에 버터나 계란 같은 걸 먹습니다. 하루 식비 4~5천원 나오려나요. 집에서 먹는 고기가 훨씬 싸고 맛있지만, 그래도 매주 외식을 합니다. 밖에서도 고기를 먹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