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질 땐 역시 전어회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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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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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대명항에서 참소라랑 전어 사왔네요
전어 몇마리는 생으로 받고 나머지는 회로 가져왔습니다
내일 전어 직화로 구워서 집나간 며느리 불러야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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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쇼스키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아직 씨알이 작긴 한데 그래도 기분내고 있습니다ㅋㅋㅋ
워쇼스키님의 댓글의 댓글
@노세노세님에게 답글
아마 같은 양을 서울 시내 횟집에서 먹으면 몇만원 더 붙을거 같긴 하네요 키로에 1만5처넌 이더라구요
Persona님의 댓글의 댓글
@워쇼스키님에게 답글
바다 온도가 너무 높아서 양식 전어도 가격이 비싸고 수율이 엉망이라는 소문이 있네요.
안벅고 -> 안먹고
안벅고 -> 안먹고
luq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