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막 돌아오신 부모님 왈..
니
니파 (118.♡.7.16)
2024년 9월 23일 PM 06:38 · 수정됨(19:51)
조회 1,802 공감 0
사파리는 더워서 사자를 비롯해서 전부 다 집에 있는 푸들 마냥 뻗어서 귀엽게 잔다고..
오죽하면 차에 다가와서는 차가 만드는 그늘에서 쉰다네요.
사자 옆 5m 정도에 초식동물도 와서 쉬고 있었다고..
이게 사람이 내리면 안되다보니 얘네들이 차안에 사람있는거를 모르는건지 여튼 차를 걱정하지 않고 다가온다고 하덥니다.
관광지 위주로 갔더니 택시비는 한국보다 비쌌다나..
입장료 같은거는 현지인 대비 10배는 더 낸답니다.
식재료 값은 정말 저렴했다는데, 뭐 물가차이 하면야..
그런데 관광지 물가는 딱히 안 저렴했다는군요.
관광지인데도 사진에서 보던 6.25수준 느낌 났다고 합니다.
막 몰려와서 구걸하고 훔칠려고 하고 그랬데여.
전 제가 딱히 아프리카에 안 땡겨서 말입니당.
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서 푸들하고 있었음당..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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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QAM
24.09.23 · 24.♡.121.180
저희 장인어른도 엇그제 킬리만자로 등산하시고 새파리투어하시고 돌아오셨네요 ㅎㅎ -
Ssinoon
24.09.23 · 59.♡.151.61
사자랑 같이 계셨던거군요 ㅋㅋ -
Oo젤o
24.09.23 · 119.♡.151.15
도시락 옆에서 낮잠 잔건가요? ㄷㄷㄷ {emo:onion-014.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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