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쌍으로다가 시끄럽군요..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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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09.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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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바둑이(탄이엄마)..그리고 우리 댕이 둘 다 발정기라..밖이 시끄럽습니다..

총 다섯마리 수컷이 왔다갔다 해서리요..;;


우리집은 창고문을 닫아 접근 불가한데 바둑이네는 문을 늘 열어놓는 곳이라 앞에 바리케이드를 쳐 놨더군요..


아주 모녀가 쌍으로다가 시끄럽습니다..;;


정치 이야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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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54)
작성일 09.23 21:50
조용히 잠자려면 둘다 중성화 수술이 시급합니다
물론 정치얘기 아닙니다 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3 21:50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급하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54)
작성일 09.23 21:52
@jayson님에게 답글 미친 X 널뛰기하듯 둘이서 밖으로 싸돌아다니는 두 XX이 있던데
정말 못 살겠습니다
정치얘기 아닙미다 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3 21:53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우린 정치 얘기 싫어하자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9.23 21:51
일단 관계하는 숫컷이 다섯 이상이라는 얘기죠? 아, 정치얘기 아닙니다. 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3 21:53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끄덕끄덕..넘을걸요??ㅎㅎㅎㅎㅎㅎㅎ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9.23 21:52
ㅋㅋ전 제목만 보고 장모가 뭐 또 사고쳤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치병인가보아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3 21:53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우린 또 정치 얘기 안 좋아하자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블블님의 댓글

작성자 블블 (117.♡.28.51)
작성일 09.23 21:54
양평 강상인줄요. 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3 21:56
@블블님에게 답글 낮에 창고 활짝 열어두는데 발정기 와서 바로 감금했자뉴..ㅎㅎㅎ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9.23 21:55
그럼 탄이가 건희에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3 21:56
@순후추님에게 답글 아이고 아이고 판사님 여깁니다..얼른 잡아 가세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9.23 21:57
바둑아 ㅠ.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3 21:57
@kita님에게 답글 쟤는 인기녀유;;;좀 헤프고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14.♡.138.238)
작성일 09.23 22:02
댓글 빵빵 터지네요.
근데 진짜 중성화 시급해요.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기도 하구요. 개들은 덩치가 커서 고양이보다 중성화 비용이 더 비싸려나요. ㅠ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3 22:04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군에서 무료로 진행해주는게 있어요..담당자가 조금 기다려 달라더라구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51.117)
작성일 09.23 23:57
정치 얘기인 줄 알고 또 뭔짓을 한거지 하면서 들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중딩 때 아버지 친구 분이 발바리 새끼를 분양해주셔서 데리고 왔는데, 못 생긴 외모와는 달리 암컷이더라구요ㅋㅋ

 반 년쯤 지나니까 저희 집이 2층이었고 발코니가 있었는데 어디선가 들개 세 마리가 나타나서 짖어대더니 대문이 열렸을 때 저희 집으로 올라와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ㅋㅋ 근데 이 들개들이 어느날은 좁은 골목으로 검은색 고양이를 몰이사냥을 해서 찢어죽인 걸 알게 된 이후로 보이기만 하면 쫓아내고 문단속도 철저히 하게 되었어요ㅡㅡ 요크셔만한 크기의 개 세 마리였는데 마냥 귀엽게만 볼 게 아니더라구요ㅡㅡ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9.24 00:12
@까마긔님에게 답글 아이고 그럼요..클나요..들개들 무서워요..성인들은 뭐 무시해도 되지만 애들이나 여자분들은 조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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