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쌍으로다가 시끄럽군요..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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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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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바둑이(탄이엄마)..그리고 우리 댕이 둘 다 발정기라..밖이 시끄럽습니다..
총 다섯마리 수컷이 왔다갔다 해서리요..;;
우리집은 창고문을 닫아 접근 불가한데 바둑이네는 문을 늘 열어놓는 곳이라 앞에 바리케이드를 쳐 놨더군요..
아주 모녀가 쌍으로다가 시끄럽습니다..;;
정치 이야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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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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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급하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미친 X 널뛰기하듯 둘이서 밖으로 싸돌아다니는 두 XX이 있던데
정말 못 살겠습니다
정치얘기 아닙미다 ㅋ
정말 못 살겠습니다
정치얘기 아닙미다 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우린 정치 얘기 싫어하자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우린 또 정치 얘기 안 좋아하자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아이고 아이고 판사님 여깁니다..얼른 잡아 가세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댓글 빵빵 터지네요.
근데 진짜 중성화 시급해요.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기도 하구요. 개들은 덩치가 커서 고양이보다 중성화 비용이 더 비싸려나요. ㅠㅠ
근데 진짜 중성화 시급해요.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기도 하구요. 개들은 덩치가 커서 고양이보다 중성화 비용이 더 비싸려나요. ㅠ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군에서 무료로 진행해주는게 있어요..담당자가 조금 기다려 달라더라구요..
까마긔님의 댓글
정치 얘기인 줄 알고 또 뭔짓을 한거지 하면서 들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중딩 때 아버지 친구 분이 발바리 새끼를 분양해주셔서 데리고 왔는데, 못 생긴 외모와는 달리 암컷이더라구요ㅋㅋ
반 년쯤 지나니까 저희 집이 2층이었고 발코니가 있었는데 어디선가 들개 세 마리가 나타나서 짖어대더니 대문이 열렸을 때 저희 집으로 올라와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ㅋㅋ 근데 이 들개들이 어느날은 좁은 골목으로 검은색 고양이를 몰이사냥을 해서 찢어죽인 걸 알게 된 이후로 보이기만 하면 쫓아내고 문단속도 철저히 하게 되었어요ㅡㅡ 요크셔만한 크기의 개 세 마리였는데 마냥 귀엽게만 볼 게 아니더라구요ㅡㅡ
반 년쯤 지나니까 저희 집이 2층이었고 발코니가 있었는데 어디선가 들개 세 마리가 나타나서 짖어대더니 대문이 열렸을 때 저희 집으로 올라와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ㅋㅋ 근데 이 들개들이 어느날은 좁은 골목으로 검은색 고양이를 몰이사냥을 해서 찢어죽인 걸 알게 된 이후로 보이기만 하면 쫓아내고 문단속도 철저히 하게 되었어요ㅡㅡ 요크셔만한 크기의 개 세 마리였는데 마냥 귀엽게만 볼 게 아니더라구요ㅡㅡ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까마긔님에게 답글
아이고 그럼요..클나요..들개들 무서워요..성인들은 뭐 무시해도 되지만 애들이나 여자분들은 조심하셔야해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물론 정치얘기 아닙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