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학교앞 문방구 떡볶이 만드능 법이 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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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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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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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74님의 댓글
떡볶이 파는 아재입니다. ^^
조미료의 맛도 있겠지만... 뭉근하게 오래 조려낸 맛이랄까요? ㅎㅎㅎ
그리고 갖은양념 ( 고운 고춧가루 + 굵은 고춧가루 + 고추장( 고추장은 조금만, 고춧가루 위주로 ..., 동률도 안되요 많아지면 텁텁함) + 설탕 + 간장 + 물엿 + 미원 (조금) + 다시다 + 물 + 소금 + @ + 마늘은 NONO)를 버무려 숙성한 장맛도 무시 못 하죠.... 어?? !!!! 쩝~~. ㅡㅡ;;;
커다란 팬에 뭉근하게 대파를 많이 넣고 어묵이 퍼지지 않고 육수만 나오게 천천히 조려 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비법1.> 팬에 버터 또는 마가린을 두르고 떡을 먼저 볶아줍니다. 물을 넣고 위에 양념과 어묵 대파를 넣고 ...,/ 감칠맛이 엄청나 집니다. / 밀키트로도 활용가능
비법2.> 위의 양념 베이스에 국물을 좀 넉넉히 잡고 당도(설탕)와 짠맛 (소금 또는 참치액 )을 잡은 후 후춧가루를 좀 심하다 할 정도로 넣어줍니다. ( 대파를 쫑쫑 썰어서 많이 ) / 고춧가루 위주의 양념을 꾸덕하게 입맛에 따라 첨가....(강하게 먹고 싶을때) / 확실한 해장
비법 3. > 음... 앙떡볶이가~ 어딧떠라~~~~ ^^;;
조미료의 맛도 있겠지만... 뭉근하게 오래 조려낸 맛이랄까요? ㅎㅎㅎ
그리고 갖은양념 ( 고운 고춧가루 + 굵은 고춧가루 + 고추장( 고추장은 조금만, 고춧가루 위주로 ..., 동률도 안되요 많아지면 텁텁함) + 설탕 + 간장 + 물엿 + 미원 (조금) + 다시다 + 물 + 소금 + @ + 마늘은 NONO)를 버무려 숙성한 장맛도 무시 못 하죠.... 어?? !!!! 쩝~~. ㅡㅡ;;;
커다란 팬에 뭉근하게 대파를 많이 넣고 어묵이 퍼지지 않고 육수만 나오게 천천히 조려 냅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비법1.> 팬에 버터 또는 마가린을 두르고 떡을 먼저 볶아줍니다. 물을 넣고 위에 양념과 어묵 대파를 넣고 ...,/ 감칠맛이 엄청나 집니다. / 밀키트로도 활용가능
비법2.> 위의 양념 베이스에 국물을 좀 넉넉히 잡고 당도(설탕)와 짠맛 (소금 또는 참치액 )을 잡은 후 후춧가루를 좀 심하다 할 정도로 넣어줍니다. ( 대파를 쫑쫑 썰어서 많이 ) / 고춧가루 위주의 양념을 꾸덕하게 입맛에 따라 첨가....(강하게 먹고 싶을때) / 확실한 해장
비법 3. > 음... 앙떡볶이가~ 어딧떠라~~~~ ^^;;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