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이즈커밍 (210.♡.90.180)
2024년 9월 24일 AM 06:43 · 수정됨(09. 25. 10:52)
네이버 뉴스판 첫화면입니다. (구독은 제가 임의가 몇개 넣었어요)
이미 네이버의 뉴스 첫화면은 각 언론사들이 편집을 하고 있고, 구독자들이 원하는 언론사만 골라서 볼 수 있습니다.
어제 서울의신문에서 나온 공천개입 관련 뉴스는 지금 굿모닝충청 빼고는 기사를 쓴곳이 없어요.
(굿모닝 충청은 포털사의 CP가 아니라서 직접 검색해서 보는게 아니면 포털 뉴스란쪽에는 올라오지 않죠. )
애초에 기사가 없는데 포털이 무슨 수로 올리고 내리고 하는 편집을 할 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어제이전까지 공천개입 관련 뉴스들이 포털들에 계속 나왔는데
이번건만 일부러 포털이 새벽에 편집해서 안올라오도록 했다고요? ;;; 에이...
아직도 포털 뉴스가 의심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일주일 정도 10분에 한번씩 포털뉴스란에 방문해서 직접 올라오는 모든 뉴스들을
비교분석 해보시면 알 수 있을겁니다.

첨부파일
naver.png 446.5 KB댓글 (19)
-
우우주난민
24.09.24 · 89.♡.101.184
-
에에피네프린
24.09.24 · 121.♡.158.120
사실 저렇게 바뀐지도 한참됬죠
포털의 뉴스 영향력은 쇠퇴한지 한참 됬습니다
지금은 사실 다들 보고싶은 뉴스만 보고 유튭으로 보고싶은 미디어를 보죠
유튭에서도 엠비씨가 제일 잘나가요
그만큼 알아보는 사람들은 뭐가 제대로 된 언론사인지 알고 찾아서 본다는겁니다 -
널널문자
24.09.24 · 121.♡.67.234
네이버는 쇼핑할 때 가끔,
카페에 정보가 필요할 때 가끔,
그 이외에는 아예 안 들어갑니다.
기사를 뭘 올리건 관심이 없기도 하지만,
내 클릭 한번으로 저들에게 돌아갈 이익을 생각하니 아예 피하게 됩니다. - 눈
눈사람
24.09.24 · 222.♡.66.99
지금은 탓하지 않아도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지형이 개똥된 지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계속 탓하려고 합니다 -
사사막여우
24.09.24 · 223.♡.205.175
조중동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해서
욕을 줄일 필요는 없죠.
조중동은 더 지랄을 하지만
시대가 변해서 그런 것 뿐이거든요.
포털이 균형을 잡고, 공정하게 하려고 해서
그런게 아니고
대체재가 생기고
사람들이 떠나서 그런 것 뿐이죠. -
Nninja7
24.09.24 · 211.♡.163.1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3554583309_trdLZ9kA_9991f326a17e7d23b3c8cffa251f7406895a5bf9.jpg]
뉴스홈 보다 헤드라인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아무리 구독 언론사라고 해도 그 꼭지를 맡긴건가요? 그건 좀 궁금하네요. 99%언론이 편향적이라 그런가 봅니다 -
지지하철승객
24.09.24 · 183.♡.232.82
예전부터 하던 이야기지만, 공급되는 뉴스의 대다수가 민주당에 적대적인 포지션인데 포털이 뭘 어떻게 해야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두두루미235
24.09.24 · 222.♡.127.189
다음에보는 사이트와 너튜브, 얼굴북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베같은 커뮤니티가 한몫하고 있고요.
중요한건 공정하지 않는 쫃선TV외 케이블 방송과 세금받아 먹고 윤떙 늬우스 하는 K가 한몫하는 거죠.. -
기기적
24.09.24 · 211.♡.43.130
1.
포털 뉴스 문제는 지금도 매우 심각합니다.
사람들이 포털 뉴스를 TV 뉴스만큼 많이 봅니다.
그렇다고 유튜브 뉴스 이용률이 늘어나는 추세도 아닙니다.
동영상 플랫폼 이용률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3553045378_Gi5dNbW3_44ff7d400bc0edf66802a9a90951be48f9552cd7.webp]
2.
사람들이 첫화면만 보는 게 아닙니다.
저 기사 중에 아무거나 하나 눌러 볼 때마다 네이버가 만든 알고리즘으로 기사 추천이 뜹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3553045378_BNrT0bQ6_9a33c3e40e9e63884bd315b36057d3b3bde64fbf.webp]
그리고 본문 캡쳐화면 보면 정치/경제/사회 카테고리 보이죠?
모두 네이버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카테고리들입니다.
3.
네이버 알고리즘은 과연 얼마나 투명하고 공정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4yxncXW3zBc
https://www.youtube.com/watch?v=4LGCqSIFnJE
걸린 것만 해도 이정도입니다.
저는 조금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4.
대구, 부산 지역신문은 올려주고 굿모닝 충청은 안 된다?
네이버가 그에 대한 합당한 설명을 못 하면 욕먹어야죠. - 썸
썸머이즈커밍
→ 기적 작성자
24.09.24 · 211.♡.96.51
3번만 이야기 할게요.
자사내 판매 알고리즘의 조작(?)이야 구글도 하는겁니다. 구글도 했다가 제재맞은적이 있죠. 저런 판매같은건 자사의 제품에 직접적으로 이익이 되는것이니 그게 유리하다고 판단해서 했다가 제재맞는 케이스가 맞죠. 이건 자사에 직접적인 이익에 관련된 것이다 보니 이게 잘못이야? 라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뉴스는 다르죠.
저기에 나온 또다른 뉴스 알고리즘 다른 스트레이트는 MBC내부에서도 검증방법이 엉터리였다고 비판받았던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진보/보수 기준을 뭘로 나눴는지 어떻게 나눴는지는 공개를 안했고, 기사 발행건에 대해서는 기준을 삼지 않았기때문이죠. 보수 신문이 10개이고, 진보신문이 4개라면 당연히 진보언론의 기사가 적게 노출 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그건 보여주지 않고 결과만 보여줘서 (실제로 국내엔 보수쪽 언론이 더 많기도 하고요) 잘못된 조사 방법이라고 비판받았습니다.
거기다 저 기사후에 네이버에서는 외부검증단에게 알고리즘이 정말 문제인가에 대해서 6개월 이상 검증을 받았구요.
그 검증결과는 알고리즘에 지적하는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네이버 뉴스가 편파적이다 점령당했다 소리 나온게 이미 20년 쯤 됩니다. 그런데 20여년 동안 네이버 직원중에
조작에 동원된 사람 단한명도 나타나지 않는다라는건 말이 안되죠. 그 사이에 대표이사도 여러번 바뀌고, 관련 임원, 관련 일반 직원등 백여명쯤은 바뀌었을텐데 단한명도 조작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지가 않는다라는건 있을 수가 없죠.
이런 이슈에서 그럴듯한 그때 당시 그 순간의 캡쳐만 가져오면 뭐든 조작으로 판단가능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포털이 자신들이 올려주는 언론을 선별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대구 지역신문일뿐인 매일일보가 지지난 총선쯤에 네이버 올라오면서 갑자가 확 영향력이 커졌죠. 지금의 뉴스 토마토는 포털에 기사를 올리지 못하구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9/comment_1502832056_fGMiRHkO_a2c2513121b3e084798a8f9e9810e21eee68ea1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