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K (127.♡.0.1)
2024년 9월 24일 AM 07:50 · 수정됨(09:57)
강아지 절대 아니고 집 밖에 키우는 중~대형견 짖는 소리가 밤새 났습니다.
소리의 방향은 옆집 주택에있는 개입니다.
휴대폰으로 호랑이 울음 소리를 재생해 보았는데, 개의 정체성은 하룻강아지인듯 했습니다.
여전히 짖는 개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설쳤습니다
5시 20분경 저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그 선택은 오늘 오전에 사우나는 포기하고 좀 더 수면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에어팟프로의 노이즈캔슬링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얼굴을 보면 퀭한데 의외로 정신은 번쩍 듭니다.
오랜만에 지하철에서 서서 가지만 운동한다는 생각을 하니 빈자리가 생각이 나지 않는 부분입니다.
출근길에 정신을 차리고 세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는 제가 요즘 회사에 간식이 제공되는 이점을 노려 셀프 사육되는 까닭에 비강이 넓어졌습니다. 체중이 10kg 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강도 함께 넓어졌는데 제 코고는 소리까지도 사랑해주는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둘째는 개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 던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밤새 짖는것 보니 무슨 일이 일어나서 계속 사람을 불렀던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개가 있는 주택에 저처럼 밤새 고생한 시민들이 원인을 찾기 위해 그 집을 쳐다보는 것을 목격을 해서 다행입니다.
세번째, 수면은 정말 중요하다 입니다.
그리고 오늘 5시 퇴근은 못하고 늦은 만큼 회사에서 좀 더 업무를 볼 계획입니다.
그 개 목소리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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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프슈터
24.09.24 · 106.♡.131.99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ㅠ ㅠ -
SSDK
→ 샤프슈터 작성자
24.09.24 · 127.♡.0.1
무슨 검사인가 해봤는데 선천적으로 스트레스가 없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emo:damoang-emo-029.gif:100} -
고고구마맛감자
24.09.24 · 124.♡.82.66
사람을 순식간에 화가 나게 하는 방법엔
5가지가 있는데
첫번째ㄹ -
SSDK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24.09.24 · 127.♡.0.1
그 개목소리는 뒷 말을 맞추어 주세요. -
그그리운거북이
24.09.24 · 1.♡.165.28
주무실 때 귀마개를 이용해 보세요 -
SSDK
→ 그리운거북이 작성자
24.09.24 · 127.♡.0.1
네 감사합니다.
아침이 되서야 생각이 났습니다.ㅠㅠ -
크크리안
24.09.24 · 5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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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왕단밤빵
24.09.24 · 221.♡.173.27
거의 20년 전 일인데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새벽에 동네 어느 단독주택에서 키우는 대형개가 얼마나 짖어대는지
일어나서 몽둥이 들고 찾아가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서울로 왕복 3시간 출퇴근 할 때인데 어찌나 열이 받던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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