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4년 9월 24일 PM 01:27 · 수정됨(16:49)
{video: https://youtu.be/M8NboGTDTfM?si=GyRgugnNiXNKhBQA }
제가 좋아하는 전투기 탑텐에 무조건 넣는 전투기가 파나비아 토네이도입니다. 일단 가변익기에다가 톰캣보다 좋은 점도 있는 훌륭한 전폭기죠. 문제는 초저공 초음속 침투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다 보니 고공 능력이 반대로 뒤처지게 되어, 본격적으로 스탠드 오프 무기가 대세가 된 냉전 이후 시점에 쓰기 애매해진 게 문제였죠.
특히나, 제공기로 이 토네이도를 사용했던 영국은 꽤나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Mig-25, F-15, F-14의 전성기에 파나비아 토네이도도 로망의 한 축을 담당하던 멋진 전투기였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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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24.09.24 · 218.♡.166.9
이라크전때 특기인 저공침투 했다가 된통 얹어맞았다는 그.. -
FFV4030
→ 파키케팔로 작성자
24.09.24 · 210.♡.27.130
방공망 빡센 데 밀어넣었으니 어쩔 수 없긴 했죠. 멀리서 버튼 딸깍하는 애들과 달리 들어가야 했으니 말입니다. 허허... - W
willie777
24.09.24 · 203.♡.171.176
초저공 비행해서 전용 클러스터 폭탄 디스펜서로 바르샤바조약기구의 기갑 웨이브를 막기 위한 기체였죠 -
FFV4030
→ willie777 작성자
24.09.24 · 210.♡.27.130
넵 아마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때 썼으면 잘 통했을지도요. -
PPLA671
24.09.24 · 175.♡.110.137
>제공기로 이 토네이도를 사용했던 영국은 꽤나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기체의 특성/한계도 있지만, 요격용으로 개발하려던 영국제 레이더도 ㅂㅅ이라서... (먼 산) 사우디도 낚여서 방공형을 도입했다가 공격형으로 개조해버렸다고 하죠. -
FFV4030
→ PLA671 작성자
24.09.24 · 210.♡.27.130
안타까운 그런 비사가.. ㅠㅠ. 사우디도 좀 헛 돈을 많이 쓰긴 했네요. - H
happylanding
24.09.24 · 153.♡.17.181
걸프전때 저고도 공격 들어갔다 가장 많이 격추당했죠. 레이더 추적하는 대공포는 못피합니다. 그래서 고고도 전술로 다 바꿨죠. 물론 레이더 다 무력화시킨 이후에 그랬죠. -
FFV4030
→ happylanding 작성자
24.09.24 · 210.♡.27.130
네, 결국 전장의 변화가 걸프전 때 드러난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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