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4년 9월 24일 PM 01:32 · 수정됨(15:00)
다소 무리가 되긴 하지만.. 휴가 앞뒤로 당직을 밀어 넣고
타이밍 잘 맞추면
금요일 오전 퇴근하고 금토일월화수 6일을 낼수 있겠네요..
물론 누군가는 연당을 서야 하는 상태이긴 하지만요..
지금까지는 5일이 한계였는데 하루더 여유가 생기니..
조금더 멀리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직항만 알아봐서 동남아를 벗어날수 없었지만
좀 무리하면 인천까지가서 이동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봐야 실질적인 채류시간은 3.5일을 넘기지 못할것 같긴 하네요 국내 이동시간도 있으니
이스탄불을 가보고 싶긴 했는데.. 거긴 무리겠네요..
얼마전 같은 일을 하는 동료가 결국 못버티고 그만 두더군요
그친구도 저처럼 전공의때부터 신생아 중환자만 보던 친구 입니다..
뭐할거냐 물어보니 다른일 하기전에 가족들에게 못다한 아빠노릇좀 해보려고 한달 쉰다네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위시리스트도 좀 해보려고 한다고..
오늘 카톡 프로필이 바뀌더니 정말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올렸더군요
시애틀에 갔나 봅니다 익숙한 배경이더군요
얼굴 보니 좋아보입니다 엄청 홀가분해 보였어요
전 무섭네요.. 고되긴 한데 이일 그만두면 내가 다른일을 할 수 있을까...하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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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날엔
24.09.24 · 118.♡.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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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own
24.09.24 · 220.♡.83.234
올려주시는 글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66미리
24.09.24 · 222.♡.218.190
몽골.. 아니면 중앙아시아(여긴 좀 여행 난이도가 있긴 하죠)쪽으로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지평선을 원없이 볼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죠.
여튼... 국내를 가시더라도 좋은 시간 많이 잘 보내고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EEugenestyle
→ 6미리 작성자
24.09.24 · 203.♡.218.34
몽골 좋네요....
저는 혼자라면 네팔을 한번 가보고 싶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소중한 휴가를 차마 혼자 보낼수는 없겠더군요.. -
Mmonarch
→ Eugenestyle
24.09.24 · 117.♡.24.172
휴가인데
짐꾼, 가이드, 촬영기사, 비용지불까지 해야 하는게 함정이긴 한데 그래도 짬짬이 즐기는 풍경으로 힐링할만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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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라도 충분한 리프래시가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