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여수서 발견 한국특산종 섬진달래, 학명 ‘태혀니’로 명명
다
다앙근 (106.♡.214.34)
2024년 9월 24일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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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산종 섬진달래의 학명이 ‘태혀니’(Rhododendron tyaihyonii)로 명명됐다. 로드댄드론(Rhododendron)은 진달래속, 태혀니(tyaihyonii)는 하은 정태현(1882~1971) 전 성균관대 교수의 이름이다. 정 교수는 일제강점기 한반도 자생식물의 한글 이름을 체계화한 조선식물향명집, 우리나라 첫 식물도감인 한국식물도감의 저자로 우리나라 식물분류학의 선구자로 꼽힌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5년 전남 여수의 한 무인도에서 발견한 섬진달래의 학명을 태혀니로 명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수 섬진달래는 키 1~2m 안팎, 타원형 잎에 노란색을 띠는 흰색 꽃이 특징이다. 발견 당시 이 섬진달래는 생김새가 일본 혼슈 지역 섬진달래(Rhododendron keiskei var. hypoglaucum)와 유사해 같은 종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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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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