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10월 이라크전 용인미르스타디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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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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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다음 달 15일 예정된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4차전 홈 경기를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대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르기로 했습니다
(후략)
잼버리 이펙트 길게 갑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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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팬들의 보이콧으로 상암을 못 채울까봐
잔디를 핑계로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 것????
암튼, 그나마 잔디가 괜찮은 곳이 있었나 봅니다.
잔디를 핑계로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 것????
암튼, 그나마 잔디가 괜찮은 곳이 있었나 봅니다.
신밧드의보험님의 댓글의 댓글
@고치리전파사님에게 답글
저희 동네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입니다.
연고 팀은 어디냐면...없습니다.
저도 왜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5년 정도 먼지가 쌓일대로 쌓였는데
암튼 드디어 쓸모가 생겨버렸군요!
내 세금 살살 녹는다!!!
저희 동네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입니다.
연고 팀은 어디냐면...없습니다.
저도 왜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5년 정도 먼지가 쌓일대로 쌓였는데
암튼 드디어 쓸모가 생겨버렸군요!
내 세금 살살 녹는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