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진종오가 여야 통합을 이뤄내네요
D
dew91 (182.♡.120.178)
2024년 9월 24일 PM 05:14 · 수정됨(20:32)
조회 1,819 공감 0
두 사람 모두 필사적으로 체육회를 지키려고 노력하네요
선수 출신 의원들의 한계일까요…
대 박문성님의 활약이 없었다면 오늘 분위기는 완전 가라앉을 뻔 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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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잭토렌스
24.09.24 · 122.♡.133.87
강유정 의원님이 쌓아놓으면 임오경이 말아먹고, 배현진이 쌓아놓으면 진종오가 말아먹고 참 ㅋㅋㅋ -
인인장선
→ 잭토렌스
24.09.24 · 122.♡.150.92
정확합니다 ㅋㅋㅋ -
폭폭주자전거
24.09.24 · 59.♡.178.253
검사 출신들이 검사집단을 옹호했듯이 체육회 출신들의 한계인가 봅니다. -
Hheltant79
24.09.24 · 61.♡.152.147
엘리트 체육인들은 더 이상 전문 정치인 안 하면 좋겠습니다.
글자 그대로 엘리트, 인생 전부를 협소한 분야에 쏟아부었는데, 그건 반대로 말하면 자기 분야를 제외한 쪽으로는 굉장히 시야가 좁다는 의미입니다.
그나마도 정책 결정에 전문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그 전문영역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 자기 자리를 이용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런 전문인의 시각을 반영하자고 직능대표로 정치에 참여시키는데, 정치나 정책은 전문인의 시각 말고도 사회의 다양한 시각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영역의 목소리는 정책청문회 등으로 반영하되, 이들에게 결정권을 주는 건 반대합니다.
이건 체육계 뿐만 아니라 예술계, 의료계, (공무원)법조계 등 여러 전문영역도 마찬가집니다.
심지어 임오경 의원은 저런 식견으로 지역구 재선까지 했으니 그 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고고구마맛감자
24.09.24 · 124.♡.82.66
진종오 의원이 준비를 부실하게 했어요.
전공인 총이라도 들고 왔으면 원하는 답 다 얻었을겁니다....? -
JJINH
24.09.24 · 124.♡.51.109
뭐라 했는지는 아직 못 들었지만 체육계출신이 국회 들어온 목적은 체육관련 협회를 좌지우지?하려는 문체부를 견제하려는게 목적인가봅니다. 정부로부터 체육계 독립 어쩌구 외치면서 자기네 카르텔을 지키려는…그 누구도 선수를 지켜주려는 인간은 없네요. - 쿠
쿠스콩
24.09.24 · 218.♡.224.142
체육인들 정치인으로서 표주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는 걸 배우게 되네요...
무능함 여야 대통합을 뜬금없이 보게 될 줄은... -
Mmlcc0422
24.09.24 · 119.♡.199.171
지들도 은퇴하고 갈만한 자리는 남겨둬야죠뭐..
딱 봐도 그런것 같습니다. -
고고슷케이
24.09.24 · 218.♡.235.74
이름 있다고 국대 축구 감독을 시킨 축구협회나
이름 있다고 국회의원 시킨 우리 국민들이나
모두 문제 있음이 드러난 장면이라 봅니다. -
NNeoPD
24.09.24 · 101.♡.140.15
임오경의원 민주당에 대한 진심은 있다고 믿고 싶고요,
하지만 자신의 깜냥에 맞지 않은 자리에 있음을 인지 했으면 이제 정치는 마무리 지을 때가 된 것 같네요.
혹시 인지하지 못했다면 이딴 식으로 하다가 끌려 내려오게 될 겁니다.
현재 상황에서 그 자리가 그렇게 만만한 자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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