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는 뭔가 삐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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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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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일땐 참 좋아한 사람이었는데요.
와 이건...
좀 심하네요.
자기가 특혜 받은건 그냥 다 자기희생으로 치환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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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내부평가 1위라고 해서 받아들였다.
한국인 코치가 필요하다고 해서 했다.
다 이런식으로 해명하네요.
뭔가 싶습니다;
한국인 코치가 필요하다고 해서 했다.
다 이런식으로 해명하네요.
뭔가 싶습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봉사하는데 20억도 받으니 개꾸르~ㅋㅋㅋ
울산 감독때도 선수빨이었다고 하고 감독 역량은 글쎄올시다였다고 하구요.
울산 감독때도 선수빨이었다고 하고 감독 역량은 글쎄올시다였다고 하구요.
유니버디님의 댓글
어릴때부터 칭찬만 받고 절대 실패를 안한 엘리트 의식이죠....... 나는 너무 대단하고 잘났기 때문에 이런건 내 권리고 특혜를 누릴만해..... 그리고 세상은 내 능력을 원해...
선수 홍명보는 정말 그랬으니.... 그로 인해서 나이먹은 홍명보를 잡아 먹네요.
선수 홍명보는 정말 그랬으니.... 그로 인해서 나이먹은 홍명보를 잡아 먹네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이런 인식을 가지고 축협과 일을 했으니...
국민들과의 인식의 간극이 클수밖에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국민들과의 인식의 간극이 클수밖에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홍명보는 4강 홍명바에서 끝났죠
홍땅보에서 끝난줄알았는데
뉴라이또 처럼 또 살아와서 개판 만드네요
홍땅보에서 끝난줄알았는데
뉴라이또 처럼 또 살아와서 개판 만드네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물고기왕런님에게 답글
그냥 감독자리를 받아들이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Protein님에게 답글
돈받고 하는 일이죠 ㅎㅎ 봉사는 무슨...
힘난다님의 댓글
현재 이슈가 커서 다들 간과하시는데 홍명보는 과거 월드컵 감독을 하면서 실패를 증명?한 장본인이죠..
그런 이력에도 저런 욕심을 부린단건 정말 대단한거라 봅니다.
그런 이력에도 저런 욕심을 부린단건 정말 대단한거라 봅니다.
hotsync님의 댓글
히딩크가 깨부순 시스템에 대해 은근히 불만을 표시하면 일부 선수들이 나중에 보면 결국엔 카르텔의 일원이더라구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hotsync님에게 답글
2002 월드컵 이후에 인터뷰 봤을때
히딩크 감독에 대해 별로 존중/존경을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홍명보씨의 인기가 대단했고 저도 호감을 가진 선수였기 때문에
히딩크 감독에 대한 그런 태도를 보며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그냥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저러는 거겠지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평소 생각하는 바가 태도로 나온 걸수도 있겠다 싶네요
히딩크 감독에 대해 별로 존중/존경을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홍명보씨의 인기가 대단했고 저도 호감을 가진 선수였기 때문에
히딩크 감독에 대한 그런 태도를 보며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그냥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저러는 거겠지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평소 생각하는 바가 태도로 나온 걸수도 있겠다 싶네요
hotsync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홍씨 뿐만이 아니고 몇몇 고참 선수들 있었어요. 기억나는 인물 중 또 다른 사람도 능력도 안되는데 대표팀 맡아서 말아먹었죠.
쟁반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꼰대 꿈나무 였죠. 항명도 전력있는 축구실력도 없는 폼잡았던 선수였어요
쟁반님의 댓글
전 선수때도 싫더라구요. 선수때도 딱 꼰대 티 나고, 솔직히 무슨 리베로라는 같지도 않은 포지션 만들어서, 잘한다고 영웅화시키고. 선수때도 거품, 지도자로서는 더 거품. 공부 않하는 게으른 선출 일뿐
가로도사님의 댓글
2찍 ㅌㄸ의 전형적인 감각입니다.
놀랄 것도 없어요.
명분, 명예…. 없습니다 그런 거…
놀랄 것도 없어요.
명분, 명예…. 없습니다 그런 거…
둘둘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