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는 뭔가 삐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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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2024.09.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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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일땐 참 좋아한 사람이었는데요.

와 이건...

좀 심하네요.

자기가 특혜 받은건 그냥 다 자기희생으로 치환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2 / 1 페이지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09.24 19:58
봉사는 개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9.24 20:04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내부평가 1위라고 해서 받아들였다.
한국인 코치가 필요하다고 해서 했다.

다 이런식으로 해명하네요.
뭔가 싶습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9.24 21:19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봉사하는데 20억도 받으니 개꾸르~ㅋㅋㅋ
울산 감독때도 선수빨이었다고 하고 감독 역량은 글쎄올시다였다고 하구요.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119.♡.214.187)
작성일 09.24 19:59
희생을 입네 달고 다님
진숙같은게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9.24 20:05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에게 답글 답답합니다 정말...

유니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09.24 19:59
어릴때부터 칭찬만 받고 절대 실패를 안한 엘리트 의식이죠....... 나는 너무 대단하고 잘났기 때문에 이런건 내 권리고 특혜를 누릴만해..... 그리고 세상은 내 능력을 원해...

선수 홍명보는 정말 그랬으니.... 그로 인해서 나이먹은 홍명보를 잡아 먹네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9.24 20:06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이런 인식을 가지고 축협과 일을 했으니...
국민들과의 인식의 간극이 클수밖에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09.24 19:59
눈이 안보이는 봉사인가...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9.24 20:06
@특수보노님에게 답글 연봉이 얼만데요 특히 이번엔 ㅠㅡ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115.♡.243.61)
작성일 09.24 20:00
홍명보는 4강 홍명바에서 끝났죠
홍땅보에서 끝난줄알았는데
뉴라이또 처럼 또 살아와서 개판 만드네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9.24 20:06
@물고기왕런님에게 답글 그냥 감독자리를 받아들이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Protein님의 댓글

작성자 Protein (14.♡.94.14)
작성일 09.24 20:06
봉사는 돈 안 받는다.
월급 토해내면 봉사활동 인정해 준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09.24 20:07
@Protein님에게 답글 돈받고 하는 일이죠 ㅎㅎ 봉사는 무슨...

힘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힘난다 (118.♡.80.19)
작성일 09.24 20:22
현재 이슈가 커서 다들 간과하시는데 홍명보는 과거 월드컵 감독을 하면서 실패를 증명?한 장본인이죠..
그런 이력에도 저런 욕심을 부린단건 정말 대단한거라 봅니다.

hotsync님의 댓글

작성자 hotsync (208.♡.104.184)
작성일 09.24 20:26
히딩크가 깨부순 시스템에 대해 은근히 불만을 표시하면 일부 선수들이 나중에 보면 결국엔 카르텔의 일원이더라구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1.♡.25.87)
작성일 09.24 20:34
@hotsync님에게 답글 2002 월드컵 이후에 인터뷰 봤을때
히딩크 감독에 대해 별로 존중/존경을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홍명보씨의 인기가 대단했고 저도 호감을 가진 선수였기 때문에
히딩크 감독에 대한 그런 태도를 보며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그냥 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저러는 거겠지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평소 생각하는 바가 태도로 나온 걸수도 있겠다 싶네요

hotsyn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tsync (208.♡.104.184)
작성일 09.24 20:42
@BECK님에게 답글 홍씨 뿐만이 아니고 몇몇 고참 선수들 있었어요. 기억나는 인물 중 또 다른 사람도 능력도 안되는데 대표팀 맡아서 말아먹었죠.

쟁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쟁반 (211.♡.194.231)
작성일 09.24 20:44
@BECK님에게 답글 꼰대 꿈나무 였죠. 항명도 전력있는 축구실력도 없는 폼잡았던 선수였어요

쟁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쟁반 (211.♡.194.231)
작성일 09.24 20:43
전 선수때도 싫더라구요. 선수때도 딱 꼰대 티 나고, 솔직히 무슨 리베로라는 같지도 않은 포지션 만들어서, 잘한다고 영웅화시키고. 선수때도 거품, 지도자로서는 더 거품. 공부 않하는 게으른 선출 일뿐

LEONA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ONATO (211.♡.28.191)
작성일 09.24 20:45
설마했는데 오늘 보니 눈먼 봉사였네요.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223.♡.177.209)
작성일 09.24 20:46
2찍 ㅌㄸ의 전형적인 감각입니다.
놀랄 것도 없어요.
명분, 명예…. 없습니다 그런 거…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9.25 01:40
썩은 고대라인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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