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은 홍명보와 만남이 면담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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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PhilipKim 211.♡.195.153
작성일 2024.09.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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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과 면접은 공식적이냐 아니냐!? 아닙니까?

그럼 공식적이지 않는 절차로 뽑았다면

홍명보 감독직은 무효라고 볼수 있는것 아닌가요..

댓글 3 / 1 페이지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69.104)
작성일 09.24 20:55
공식적이고를 떠나서 애초에 이임생이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권한이 없다는게 핵심이죠

그렇다면 권한을 위임받았다는 건데.. 누가 그 권한을 위임해 주었을까요? mq? mq는 그럼 자기 마음대로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수 있을까요?
협화가 자기 소유물인줄 알고 있다는 거죠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09.24 20:57
일단 이임생 이사는 전력강화 위원장 직무대행이 불가합니다..
이유는 축협 내부 규정에 겸임 금지 불가 조항 때문입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9.24 21:13
면담의 뜻은 서로 면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이라고 하네요.
보통 면담은 아는 사람끼리 이야기 하는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면접의 뜻은 서로 대면하여 만나보는것 이라고 하네요.
보통 면접은 회사 면접처럼 모르는 사람끼리 이야기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즉 홍명보를 면담 했다는건 내정하고 얘기를 들었다는 얘기 아닐까요?
남은 후보 세명도 면담 하라고 했다는데 남은 두명의 후보감독들은 외국인일텐데
모르는 사이일테고 면접이 맞겠죠?

라고 제 뇌피셜을 돌려봤습니다.
머 어차피 규정을 어겼기 때문에 감독도 같이 짤라야 합니다.
머 유인촌이 책임지고 정몽규 축구협회회장 되면 불신임을 묻는다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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