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홍매화라…좃선일보에 이런 기사가 있었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AMP2 171.♡.111.144 작성일 2024.09.24 21:21 1,267 조회 1 댓글 2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본문 준서기가 대표되자….웃갓은 매화나무의 윗가지라고 하며 대권 운운하며 좃선일보가 핥아대던 때입니다. 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6/19/DIUVG33VVJDWVPVPQL6QHTRRC4/ 2 회 연결 추천 2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청게/ 톱날꽃게/ 머드크랩 !!! 구경해보세요~~ 02:09 댓글 1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211.♡.180.253) 작성일 09.24 22:44 제가 경상북도 칠곡군 신리에서 나고 국민학교도 거기서 다녔었더랬죠. 7~80년대를 걸쳐서 말ㅇ죠..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웃갓이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고, 더욱이 그곳 위로 낙하담이라고 불리우는 저수지가 있어 적지않게 다니던 곳이라 여전히 기억이 납니다만… 너무 일찍 떠나온 탓에 매화나무 가지 윗쪽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제가 경상북도 칠곡군 신리에서 나고 국민학교도 거기서 다녔었더랬죠. 7~80년대를 걸쳐서 말ㅇ죠..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웃갓이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고, 더욱이 그곳 위로 낙하담이라고 불리우는 저수지가 있어 적지않게 다니던 곳이라 여전히 기억이 납니다만… 너무 일찍 떠나온 탓에 매화나무 가지 윗쪽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211.♡.180.253) 작성일 09.24 22:44 제가 경상북도 칠곡군 신리에서 나고 국민학교도 거기서 다녔었더랬죠. 7~80년대를 걸쳐서 말ㅇ죠..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웃갓이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고, 더욱이 그곳 위로 낙하담이라고 불리우는 저수지가 있어 적지않게 다니던 곳이라 여전히 기억이 납니다만… 너무 일찍 떠나온 탓에 매화나무 가지 윗쪽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제가 경상북도 칠곡군 신리에서 나고 국민학교도 거기서 다녔었더랬죠. 7~80년대를 걸쳐서 말ㅇ죠..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웃갓이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고, 더욱이 그곳 위로 낙하담이라고 불리우는 저수지가 있어 적지않게 다니던 곳이라 여전히 기억이 납니다만… 너무 일찍 떠나온 탓에 매화나무 가지 윗쪽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밝은계절님의 댓글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웃갓이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고, 더욱이 그곳 위로 낙하담이라고 불리우는 저수지가 있어 적지않게 다니던 곳이라 여전히 기억이 납니다만…
너무 일찍 떠나온 탓에 매화나무 가지 윗쪽이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