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후배가 자살했습니다.
홍
홍홍홍 (106.♡.128.27)
2024년 9월 24일 PM 09:40 · 수정됨(09. 25. 16:03)
조회 11,554 공감 0
교직에 같이 몸담던 대학 후배가 하늘로 떠나서 장례식을 다녀왔습니다.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결국 업무과중과 학부모 갑질로 인해 몰려서 그런거 같다고 하네요....
정말 밝고 긍정적인 동생이었는데...
장례식장에 참석한 교직에 몸담고 있는 선후배들끼리 우리 모두 죽지말고 잘 버텨내자... 라는 인사와 함께 헤어졌는데 씁쓸합니다.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이런 길인줄 알았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거같네요.
슬픈 밤입니다.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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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24.09.24 · 211.♡.102.1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육계는 정말 어려운 시기인것 같아요.. -
여여행메니아
24.09.24 · 223.♡.149.142
힘내세요ㆍ
선생님을 바라보는 맑은 눈동자ㆍ
천진한 애들 생각하시고요 ㆍ
요새는 많이 힘들다 하더군요 -
Lluq.
24.09.24 · 218.♡.215.30
하아... 안타깝네요. 그냥 관둬 버리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시시커먼사각
24.09.24 · 49.♡.218.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__미련곰탱
24.09.24 · 220.♡.178.6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개개같은냥이
24.09.24 · 222.♡.64.78
대학 동기의
같은 경험으로….
결론은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솔솔티리치
24.09.24 · 221.♡.200.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 자신의 삶을.. ㅠㅠ 부디 다들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ㅠㅠ -
대대파송송
24.09.24 · 121.♡.174.119
하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나와함께
24.09.24 · 180.♡.27.53
자살한 대학 선배 장례식장에서 느꼈던 묘한 감정이 떠오르네요..
힘내세요! -
붉붉은스웨터
24.09.24 · 114.♡.248.2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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