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 칠불사 묘목이 2개다??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확인 취재 보낼동안 기레기들 아무도 안 감요. 심은 홍매화 뽑으면 어떻게 되죠. ㅋㅋ

왼쪽에 화분포장이 2개에, 천하람 뒤에 사람 또 한 명 있죠.

제초제가 어디있더라…

또 주술인가보죠. 홍매화를 새벽 4시에 심어야 하는.... 가서 뽑아야 겠네요.

화투에서 홍매화가 숫자 2던가요?

진짜 천하람 뒤에 또 사람이 있네요 ㅎㅎ 이제 보이네요

이미 한 개는 심어진거고
천씨는 다른 구덩이 파고있는중인 사진이죠…

기괴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하아 진짜 한심하네요..저런 것들이 국회의원..하긴 대통령이나 정부 수준을 보면 놀라면 안되겠죠..

이준석 오른발 옆에 화분과 분홍색 비닐이 보입니다. 같은 화분과 분홍색 비닐이 사진 왼쪽 아래에 또 있고요.  이준석은 장갑낀 왼손에 오른쪽 장갑을 들고 있고, 장갑 벗은 오른손으로 코를 파는지 만지든지 하고 있어요.  삽과 장갑은 한세트만 있었나 봅니다. 이미 이준석은 장갑끼고 나무를 심었고, 천하람은 (아마도 이준석이 장갑을 주지 않아) 그 다음 맨손으로 심고 있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각자가 1그루씩 새벽4시에 심었다는 거고, 주술행위이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둘다 세비 반띵해서 거시기 하는 겁니까?

이준석은 정치 다단계 사기꾼 간부역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