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충격적인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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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18.34
작성일 2024.09.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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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洞) 단위이긴 하지만

그래도 서울 바로 옆 지역인데

월간 출생자 7명은 조금 많이 충격이네요...

댓글 7 / 1 페이지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65.11)
작성일 09.25 07:47
부천이면 신혼부부랑 애들 꽤 있는 동네 아니던가요 충격이네요...

크랜베리스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랜베리스콘 (211.♡.204.97)
작성일 09.25 08:14
애완동물 사료 소비 금액이 분유 소비 금액을 앞질렀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는데...
이해가 가는군요. 슬픈 현실이네요.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112.♡.98.202)
작성일 09.25 08:33
이름 가리신건 부천이 아닌 진주 캐릭터 하모 아입니까.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18.34)
작성일 09.25 08:41
@magicdice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ㅋㅋㅋ
전 진주에 서식하고 있고 저 현수막예 조카이름이 있어서 받은 사진입니다 ㅋㅋㅋㅋ
지역 대통합이라 생각해주세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9.25 08:48
일곱명.. 이야..
할 말이 없습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09.25 09:07
지금 같은 사회의 분위기와 방식을 고집한다면,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니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사회 모든 분야에 계급을 만들고 그것이 옳다고 믿고, 장부 상 흑자만을 위해 인간이 죽어도 괜찮다고 믿으며 그런 일이 실제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나라가 계속 번영한다면 그것도 인류 사회에 부정적인 선례를 남길 뿐입니다.

이카루스님의 댓글

작성자 이카루스 (203.♡.165.38)
작성일 09.25 10:55
부천 중동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 있던 유치원이 작년에 문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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