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드라이를 하다가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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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118.♡.13.134
작성일 2024.09.25 08:35
3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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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티비 옆에서 드라이기를 켜면 티비에 줄이 갔었는데 말입니다

가로줄이 주욱 가서..

엄마가 드라이 하면 짜증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 미안해..ㅜ.ㅜ

댓글 1 / 1 페이지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7.186)
작성일 09.25 08:48
디지털 방송이 아니던 시절인가 보군요.

요즘 애들 기르면서 별 희한한걸로 애들이 부모에게 짜증내는거 보고 아...내가 이러며 컸구나 싶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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