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친절은 몸에 배어 있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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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style (203.♡.218.34)
2024년 9월 25일 AM 08:58 · 수정됨(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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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친절이 몸에 배어 있다 라는 말을 하는데...
그건 보는 사람들 입장일태구요...
배려와 친절은 배푸는 사람도 신경을 쓰고 분명 에너지를 쓰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받는 사람들이 점점 거기에 익숙해지고
당연하게 여기고 권리고 생각하니 그게 문제죠..
보통 나에게 친절한 사람들을 특히 조심해라 라고 하는 이유는
이사람들이 친절한 이유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사람들은 친절은 배풀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순간 바로 잘라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하는거죠
제 모토도 그렇습니다. 손해보더라도 그게 내 인생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면
조금은 바보처럼 살자
그런데 그게 좀 지칠때가 있네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그러면..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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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린
24.09.25 · 21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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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해주고 잘해줄때 잘해주면 얼마나 세상이 평화롭겠습니까
바보처럼 산다는 것도 참 좋습니다. 경제학 전공해서 갓 졸업한 피 끓는 신입때
눈에 불을 켜고 효율 합리 분배 공정 등등 찾으며 부조리를 발견하면 분노하고 그랬는데
어느 날 회사 선배가 어느 발표자리에서 딱 같은 말을 하는걸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속편하게 사시네 했는데, 그게 인상에 깊게 남았는지 곱씹다보니 어? 하다가 제 가치관도 변하더라구요.
사람과 사람간 이익을 재고 투쟁하고 하는게 다 스트레스인데, 쌓이고 쌓이면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그게 더 손해아닙니까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허허하고 털고가며 원만하게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