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4년 9월 25일 AM 09:09 · 수정됨(09:51)
학교 축제 기간이라 밤인데도 많은 학생과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그런데 사람들 사이로 순찰차가 보이고 경찰들이 분주하게 오갑니다.
앞서 저녁 6시 50분쯤,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입니다.
캠퍼스 내 주점에서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에 칼부림을 예고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우석·정지민/강원대 총학생회장·부회장(최초 신고)]
"칼부림 예고가 있다는 제보를 받아서... 경찰에 신고하라는 자문을 받고 바로 최초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기동순찰대와 특공대 등을 배치해 비상 태세를 갖췄습니다.
곧바로 작성자를 파악하기 위해 SNS 계정을 조회하고 IP 추적에 나섰습니다.
신원을 특정한 경찰은, 신고를 받은 지 약 1시간 20분 만에 게시글을 올린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축제장 일대에 수색에 나선 경찰은 이곳 체육관 인근에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잡고 보니, 강원대 재학생이었습니다.
실제로 흉기는 지니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실제 범행할 생각은 없었고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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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감옥가보는것도 괜찬을듯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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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4.09.25 · 118.♡.3.241
20대인데도 장난이었는데? 이러면 넘어갈줄 아나보네요... -
빅빅머니
24.09.25 · 61.♡.186.175
저 나이 먹고도 저런 장난 친다는 게 참 한심합니다. -
BBadger
24.09.25 · 220.♡.33.56
장난삼아 실형받고 교도소 생활 해보는 것도 인생의 좋은 경험이겠네요 -
ㅡㅡIUㅡ
24.09.25 · 223.♡.165.51
인 실 ㅈ ! 가즈아! -
Kkita
24.09.25 · 110.♡.45.88
엄벌해야 하는데..... 그럴리 없겠죠. -
빠빠가머리애
24.09.25 · 1.♡.10.189
칼 두자루, 망치 하나, 곡괭이 하나는 다 들고다니기 어려울 것 같은데
분명 살코충이겠죠 뭐 -
Ggksrjfdma
24.09.25 · 58.♡.220.162
장난의 댓가를 참혹하게 받기를 바란다 입니다 -
Kkissing
24.09.25 · 121.♡.79.213
저런 놈이 나중에 진짜 사고 칩니다. 안칠 놈이면 저런 글을 애초에 안올리죠. 학폭 핑계도 대부분 장난으로 그랬다는 거거든요. - 고
고지라
24.09.25 · 1.♡.199.88
대학 다닐 정도의 지능은 있는데 인생 시작을 난이도 높게 시작하고 싶나봅니다. -
아아투썸플레
24.09.25 · 106.♡.11.77
나름 국립대 아닌가요? 대학 재학생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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