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Day (210.♡.177.30)
2024년 9월 25일 AM 09:47 · 수정됨(10:35)
냉동식품을 월요일에 주문해서 어제 받았는데요.
10팩짜리 1세트 주문했는데 업체에서 실수로 2세트를 보냈습니다.
한박스에 잘못 온건 아니고 스티로폼 박스가 2개 왔습니다.
아마 송장 발행을 중복으로 해서 잘못 보낸듯 싶습니다.
업체에 전화하니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두시간 뒤에 연락왔는데 택배사에서 연락오면 문 앞에다 내놔달라네요.
냉동이라 녹으면 안되니깐 오늘 오느냐 내일 오느냐 물어보니 일정은 미정이고 택배기사가 먼저 연락 줄거라고...
일단 냉동이라 냉장고에 넣어놓고 보관해놨고 오늘 문자가 와서 얼려놓은 냉동식품과 같이 얼려놓은 아이스팩을 재포장해서 내놓긴 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이걸 누구에게 되파는건 문제 아닌가 싶고, 내가 받은 물건도 해동되었다가 재냉동 시킨건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댓글 (13)
-
루루네트
24.09.25 · 175.♡.133.110
-
GGreenDay
→ 루네트 작성자
24.09.25 · 210.♡.177.30
자체 폐기하면 다행인데 그걸 알 방법이 없으니 제가 구입한것도 의심이 갑니다. -
SSIM_Lady
24.09.25 · 223.♡.52.43
되파는게 아니라 그냥 전산상 처리는 해야하니 수거 처리를 하는걸거구요 받아서 폐기할겁니다.
저도 동일 케이스가 있었는데 사정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안좋아서 제가 좀 더 싼 가격에 그냥 사서 푸지게 먹었어요. -
Kkita
→ SIM_Lady
24.09.25 · 110.♡.45.88
저도 그렇게 합니다.
할인해 주면 사겠다고 하면 보통 그렇게 해주더군요. -
SSIM_Lady
→ kita
24.09.25 · 223.♡.52.43
식재료를 다뤄보면 아시겠지만 재냉동 재판매가 쉽지 않을게 너무 티가 나죠 ㅠㅠ ㅎㅎ 저도 그냥 두박스 사서 물타기한걸로 하고 먹어버립니다 -
GGreenDay
→ SIM_Lady 작성자
24.09.25 · 210.♡.177.30
폐기를 한다면 다행이긴 합니다.
재활용하는 비양심 업체가 아니길 바라는데 제가 구입한 것도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은 여기 업체에서 지난 4년간 수십번은 구입했는데 앞으로는 구매 리스트에서는 제외시킬려고요. -
ㅡㅡIUㅡ
→ SIM_Lady
24.09.25 · 223.♡.165.136
전산상으로 처리해야한다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포장지 바코드만 보내달라고 해도 되겠네요.
아니면 아이스박스 비워서 그것만 보내도 되고요. -
SSIM_Lady
→ ㅡIUㅡ
24.09.25 · 223.♡.52.23
택배 업무가 그렇지 않더라구요. 반품 처리를 하면 기사도 수당 받아야 하니까 반품 바코드 생기면 반품을 자기가 받아서 보내야하는 과정이 있더라구요. -
칸칸느
24.09.25 · 223.♡.28.184
자신신고하면 보통 걍 먹으라고하거나 원가이하로 구매권유할텐데.. 업체대처가 살짝 아쉽군요. 어짜피 받으면 폐기할꺼니까 얼려서 보낼 수고로움까진 필요 없겠습니다. -
아아스트라
24.09.25 · 49.♡.187.49
보통은 드시라고 하던데 말이죠
어차피 재판매도 안되고 운송비용에 쓰레기처리까지 해야하니 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좀 그렇네요. 재냉동 재판매 거의 맞는것 같습니다.
양심적으로 재판매는 안하고 반품받아 자체 폐기 혹은 본인이 소비한다고 해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