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콘서트 82억 번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관리엔 2.5억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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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4년 9월 25일 AM 10:01 · 수정됨(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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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4946165
올해 폭염에 콘서트 겹쳐…위성곤 "잼버리 콘서트 강행도 문제, 근본대책 필요"
25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공단이 올해 8월 말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에 지출한 금액은 총 2억5천327만원이다.
새로 심을 잔디에 1억5천346만원, 잔디 보호용 인조매트 1천994만원, 농약 및 비료 5천140만원, 잔디 파종을 위한 오버씨딩기 1천962만원, 잔디 폐기물처리 용역에 886만원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축구 경기와 연예인 콘서트 대관, 그에 따른 주차요금으로 올해 1∼8월 올린 수익 총 82억550만원에 비하면 비중이 상당히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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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FC서울 개막전에도 시축하러 온 주제에 하는 짓을 보면 어휴.... 강이 아니라 땅이라서 등한시 하나요? ㅋ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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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24.09.25 · 112.♡.16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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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9.25 · 58.♡.210.7
돈이 없어서 잔디 관리가 안 되는게 아닙니다.
번돈은 뒤로 챙기고 돈 없다고 징징징징 하는 겁니다 -
DDRJang
24.09.25 · 211.♡.185.254
4만석 이상의 대형 구장이나 대형 공연장은 스포츠 경기나 공연 둘중 하나 단독만으로는 수익을 못내죠.
국내에서 이런 공연 전용 시설 짓겠다고 하는것도 상암의 절반 정도인 아레나급이고, 이 이상은 단독으로 수익 내기 어렵죠.
이건 세계 어딜 가도 다 비슷해서, 4만석이상의 레전드 급 콘서트들 한 장소들 보면 대부분 스포츠 경기장이죠.
그러니까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복합으로 시설 활용해서 잔디를 보호하고, 재건하는 노하우들인데... 놀고 먹다가 욕먹으니 엉뚱한곳에 풀고 있는 격인거죠..
물론 잼버리는 그중 최악으로 공연 시설을 구축해서 잔디를 개박살낸것은 맞습니다.... -
하하늘기억
24.09.25 · 175.♡.35.43
저기에 인건비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사람이 얼마나 투입되었냐는 거죠.
골프장, 축구장, 야구장 등 잔디가 항상 있는 곳은 매일같이 시시때때로 사람이 작업해야 잔디 관리가 됩니다.
근데 그런거 안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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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엄청 신경써주지 않을가....싶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