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느꼈던 옛 추억의 향기...
큐
큐리스 (115.♡.31.36)
2024년 9월 25일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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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이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출근시간이 좀 빠릅니다.
그래서 늦어도 6시40분정도에는 지하철을 타게 됩니다.
오늘도 다른때와 다름없이 지하철에 앉아, 못다한 수면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향기가 제 코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비몽사몽한 상태...
저도 꿈꾸듯이 눈앞에 푸켓이 그려지더군요.
20년전 푸켓에서 일했을때, 만났던 그녀가 떠올랐습니다.
함께 거닐던 파통비치, 같이 즐겨먹던 똠양꿍, 그리고 추억들 ㅎㅎㅎ
환승역이 다가오니 제몸은 또 본능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스쳐지나간 향기하나로 내 맘속깊이 있던 그녀와의 추억이 되살아났네요.
꿈같은 아침이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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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4.09.25 · 220.♡.207.14
리사 닮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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