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러의 삶은 역시 피곤합니다 (feat. 인기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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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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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별 사진도 안 올려뒀는데, 존잘의 냄새를 맡고 여기 저기서 DM 보내 오네요 ㅎㅎ
역시 참을 수 없는 존잘의 향기. 가득합니다.
하루는 문자로 공항 마중 나오라 하더니, 하루는 이렇게 인스타로도 접근 하네유 ㅎㅎㅎ
하루만 못생긴 삶을 살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쯤 되면 좀 피곤하네유 ㅎㅎ
제 얼굴이 잘 생겼는지, 저의 장기가 잘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둘 다 겠죠 ㅎㅎㅎ
분명 서울이 아니라고 사진에 떡하니 박아 뒀는데 서울이냐고 물어 보는 건 너무 성의 없는 거 아닙뉘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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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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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제가 싸평현의 고장에서 왔기 때문에 존잘인 건 틀림 없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현실은 정확하게 인식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네유
제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네유 JessieChe님의 댓글
하,,,, 암튼 싸재 출신들은 못 말린다니깐유~ 암튼 그냥 그런걸로 합시다. ㅋㅋㅋㅋ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제시쓰도 싸평현의 고장에서 오셨으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우리가 누굽니꽈? 존잘의 민족 아닙니꽈!
우리가 누굽니꽈? 존잘의 민족 아닙니꽈!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인장선님에게 답글
저는 차가운 도시의 남자이기 때문이지요. 벨라 이름부터가 어디 병원에서 장기 잘 떼갈 이름 아닙뉘꽈!!
시레비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