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은 자유지만….
M
MINUS (106.♡.130.60)
2024년 9월 25일 PM 03:09 · 수정됨(17:18)
조회 1,231 공감 0
얼마전 딸에게 문신이 좀 별로다 라고 얘기했더니 아빠는 왜 개인의 자유룰 존중허지 않냐라고 강하게 비판하더라고요.
참고로 제딸은 중2입니다.ㅎㅎ
생각해보면 20대 때 문신이 멋져보이고 하고싶기도 했는데 사회생활하고 있는 지금은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편견없이 보려고 노력하는데
단 하나
이레즈미는 아직도 너무 적응이 안되요.너무나도 일본색이 강한 문신을 전신을 덮을 정도로 꼭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헬스장 가보니 어린 친구들 중에 꽤나 많이 하던데
되게 멋지거나 좋아보이진 않고 좀 피하게 되더라고요.
역시 꼰대가 되어버렸나봐요 ㅠㅠ
댓글 (19)
- S
sdfsdfsdf
24.09.25 · 112.♡.119.26
-
시시레비펜
24.09.25 · 118.♡.74.136
그럼 무신은 자유가 없나요
촤하하ㅠ -
특특수보노
24.09.25 · 211.♡.97.190
정작 왜 반대하는지 물어보면 나도 다 살아보니 호기심도 반항도 멋도 다 필요없고 결국엔 후회하게 된다...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찌질한 옛사랑의 흔적 같은것이 타투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
Kkissing
24.09.25 · 118.♡.13.197
연예인 제외하고 존경받는 직업 가진 분들이 문신하는 경우를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 하는 것도 자유고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을 본인이 견딜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죠. 다 본인의 몫. 그런 시선과 편견을 깨고 싶으면 문신한 사람들이 누구보도 좋은 일 많이해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면 사람들 생각도 좀 바뀔텐데 나쁜일엔 문신한 사람들이 자주 언급되니 그게 가능할련지요. 길거리 양아치들 보면 문신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
해해방두텁바위
24.09.25 · 166.♡.5.43
젊은 친구들도 저렇게 깍두기들이 할 법한 문신 새겨둔 애들은 멀리합니다. 젊은 친구들도 저런 문신을 센 척하는 양아치의 징표처럼 받아들이고 있더군요. -
건건강한전립선
24.09.25 · 118.♡.236.75
전 그냥 지저분해보이더라구요... -
BBECK
24.09.25 · 210.♡.183.1
제가 웨딩 사진 오래 했는데
문신한 신부들 95%는 웨딩 촬영하고 나서 저한테 와서 포토샵으로 문신 지워달라고 요청 합니다
따님한테 말씀 해주세요 -
Kkissing
→ BECK
24.09.25 · 118.♡.13.197
이쁘다면서 왜죠? ㅋㅋ -
BBECK
→ kissing
24.09.25 · 210.♡.183.1
내 몸도 아니고 남의 몸이니까
문신을 하건 말건 상관없지만
당당하게 못 보여 줄 거면 애초에 하지 말지 싶습니다
대략 95% 라고 말했지만 사실 99.9 %가 지워 달라고 합니다
웨딩 사진 10년도 훌쩍 넘게 일하면서
문신 있는 수 많은 사람 중에 문신 안 지워도 된다고 말하는 신부는 한 명인가 두 명 봤습니다
그 분들은 인정 합니다 -
브브릿매력남
24.09.25 · 220.♡.97.159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타인의 눈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1. 문신하고 평생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2. 후회했을 시, 되돌릴 수 있는가?
이 두 가지를 질문하니, 그냥 안하는 거로 답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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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큰 문신 했던 형이 엄청 후회한다고 해줬던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