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태영호 전 의원 아들, 억대 코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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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2024.09.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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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달콤한 자본주의의 맛 ㅋㅋ

댓글 15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3.241)
작성일 09.25 16:53
이야 남한적응 겁나 빨리했네요.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4.12)
작성일 09.25 16:55
아들은 또 어디로 망명하러 도망가려나요.

피를줘님의 댓글

작성자 피를줘 (122.♡.102.107)
작성일 09.25 16:56
탈북민한테 코인사기당하는거 정말 쉽지 않아보이는데 역시 국짐빽이 대단해 보였나보군요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09.25 16:56
크으 ㅋㅋㅋ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09.25 16:57
진짜 가지자지한다..

토토츠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츠 (223.♡.99.205)
작성일 09.25 17:01
평상시라면 절대로 나오지 않을 기사인데 끈 떨어지게 보이니 바로 기사화 되는군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09.25 17:01
기사 보니 악질 중의 악질이네요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9.25 17:03
@밤의테라스님에게 답글 경찰 관계자는 “태영호와 그 가족은 주요 탈북민으로 신변보호 대상자”라며 “관련 내용이 언론에 노출되면 신변보호 대상자에 대한 테러 등 위해 위험이 높아져 관련 규정에 따라 내용 확인이 불가하니 양해바란다”고만 답했다. 태 씨가 경찰의 신변보호 대상자라는 점 등을 악용해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경찰은 같은 이유로 취재에 응할 수 없다고 답한 것이다.

경찰이 주요 탈북민으로 신변보호 대상자라고 보호해주네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212.26)
작성일 09.25 17:07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가해자를 보호해주는 셈이군요
크흐..

applebeetcarro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pplebeetcarrot (118.♡.74.106)
작성일 09.25 17:20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빨리 북으로 돌려보내야할 폐기물들이죠

호루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루룩 (223.♡.29.36)
작성일 09.25 17:08
아들 참 자~~알 키웠네요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18.♡.65.91)
작성일 09.25 17:28
장남 태민우(90년 생), 차남 태진우(97년 생) 둘 중에 누구일까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09.25 17:46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기사에 32세로 나오는데 윤석렬 나이로 추정하면 장남이네요

웃을까님의 댓글

작성자 웃을까 (172.♡.252.26)
작성일 09.25 22:49
늘 생각하지만 관상은 과학이고
견부견자입니다

CIE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IELO (203.♡.86.214)
작성일 09.25 22:57
저 사기친 돈 부칸에 송금 안했는지 조사해보면 재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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