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오른게 너무 체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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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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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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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레레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배추된장국이라도 끓여볼까? 했는데.. 가격표 보자마자 그냥 두부만 넣고 끓였습니다..
lache님의 댓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1082273?sid=102
현 정부는 굉장히 무능합니다. 수도권 지역 가을 배추의 90%를 공급하는 대관령 고랭지 배추의 피해가 우려되서 이미 2달 전에 정부에서 현장점검 등을 나갔죠. 그때 현장을 가봤는데도 심각성을 눈치채질 못해서 배추값을 현재 이 지경으로 만든 겁니다. 요즘 정부에서는 뭔 일이 나도 담당자 문책을 안하니까 공무원들이 싹 다 얼이 빠진 상태로 일을 대충대충 설렁설렁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현 정부는 굉장히 무능합니다. 수도권 지역 가을 배추의 90%를 공급하는 대관령 고랭지 배추의 피해가 우려되서 이미 2달 전에 정부에서 현장점검 등을 나갔죠. 그때 현장을 가봤는데도 심각성을 눈치채질 못해서 배추값을 현재 이 지경으로 만든 겁니다. 요즘 정부에서는 뭔 일이 나도 담당자 문책을 안하니까 공무원들이 싹 다 얼이 빠진 상태로 일을 대충대충 설렁설렁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떼레레님의 댓글의 댓글
@lache님에게 답글
진짜 무능한 정부입니다. 삶의 질이 떡락했습니다.. 욕이 나옵니다. 외식이 비싸면 집에서 해먹을 수 있어야되는데.. 장보는게 엄두가 안나네요.
떼레레님의 댓글의 댓글
@dustku님에게 답글
그 잘하는 압수수색과 세무조사는 왜 중간 유통상들에게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dustku님에게 답글
그거 관리해야 하는 게 정부죠. 어차피 청과물은 재벌들이 쥐락펴락 하는데, 털면 깨갱 하는 놈들인데요. 그냥 관리를 놔버린거죠.
비의왈츠님의 댓글의 댓글
@즐거운하루님에게 답글
농산물 물가도 관리도 못하고...날씨까지 더워서 아주 배추값이 금값이네요.
배추들 더워서 다 썩었데요 ....하늘까지 노한듯
배추들 더워서 다 썩었데요 ....하늘까지 노한듯
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