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가야하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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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9.25 18:57
1,6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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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69.105)
작성일 어제 18:58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어제 18:59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나 : 그냥 레진으로 떼우면 되죠?
치과의사 : ...염증이 많이 깊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06.♡.69.105)
작성일 어제 18:59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상상하기도 싫읍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19:40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염증이 많이 깊은건 뭘 의미하는건가요?
아직 치과가서 떼우는것 이상의 치료는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비내린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내린후 (223.♡.56.223)
작성일 어제 19:41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일단 잇몸에 주사 세 방은 맞고 고민이 시작됩니다..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작성일 어제 22:27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치과 두군데 갔는데…
임플란트 해야 한다고 두번 들었습니다.
이번주 또 다른 치과 가볼까 하는데,
세번째 들을지, 다른 치료 방법이 있다고 들을지 두근듀근 합니다… ㅜㅜ

Moo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oB (118.♡.4.211)
작성일 02:01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염증 긁어내는 수술이 아주 짜릿하죠^^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117.♡.14.191)
작성일 어제 18:58
큰 돈 들인 이후로 치과에서 정기검진 3-6개월마다 오라고 할때마다 갑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어제 19:03
뭔데 칠천오백이나 나오나요? 턱주가리를 아예 갈아치우기라도 하나..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11.♡.102.177)
작성일 어제 19:04
잇몸이 좀 부었네?? 이거 진짜 위험한 때 일수 있으니 꼭 치과 가보십셔..

트집님의 댓글

작성자 트집 (39.♡.24.223)
작성일 어제 19:14
치과 치료가 아무리 비싸다 한들 칠천오백만원 나올수가 있나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어제 19:30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서부터 식단을 좋은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심지어 모유수유에서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는 소아치과의사도 있습니다.
농업혁명 이전 인류는 충치 하나 없었고 치열도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죠. 다만... 치아 공간이 넉넉하다는 것은 얼굴이 넙대대하다는 뜻이죠. 현대에서 선호되는 갸름한 턱이랑은 거리가 있죠.
아무튼 가장 큰 원인이 식단, 그리고 금연인데.. 이런 걸 안바꿀거니까 고불소 치약으로 도포하라는 등 희안한 솔루션이 난립합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어제 19:31
금액은 그냥 비교 설명을 위한 임의의 숫자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됩니당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19:39
아좀신경쓰이네 해서 가니까 7900원나왔습니다
의사분표정은 정말 예민한ㅅㄲ같으니라구... 였습니다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06.♡.192.70)
작성일 어제 21:27
전 가니깐 얼굴가득핀미소가 꼭 어서오세요 호갱님.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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