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
세잎클로버 (221.♡.65.240)
2024년 9월 25일 PM 07:42 · 수정됨(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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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친척이 급히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급성...)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울은 아니지만 서울 바로 옆인, 대형병원도 근처에 여러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실 들어가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네요
연락 후 치료가 힘들다는 답해 주는 병원은 양반이고, 아예 전화를 안 받는 응급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간신히 한 병원에서 받아주어서 한숨 돌렸네요
얼마전에는 지방 중소 도시에 남는 병실이 없는 상황이라는 얘기도 접했었습니다
응급실비, 병실비 인상 이야기도 열 받기는 한데, 병원비는 빚을 내서라도 낼테니, 아플 때 치료라도 제대로, 제때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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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열대키맨
24.09.25 · 223.♡.210.254
- 세
세잎클로버
→ 사열대키맨 작성자
24.09.25 · 221.♡.65.240
옛날에도 서울 사는 이유 중 하나가 병원이었는데, 그 정도가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
크크리안
24.09.25 · 58.♡.210.7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여전히 문재인케어를 욕하고 있습니다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09.25 · 110.♡.31.28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갈 수 있으니 관심이 없고, 없는 사람은 겪어보지 않으니 관심이 없습니다.
오늘도 TV에선 정부는 의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기적인 전공의만 나쁜 모습이네요..
친척분의 쾌유를 빕니다. - 세
세잎클로버
→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자
24.09.25 · 221.♡.65.240
위로 감사합니다
다행히 좀 전에 진료 결과 수술까지는 안 받아도 된다고 연락이 와서 안심하던 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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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끝에 간신히 살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