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퍼레이드 중 총격받고 대통령 사망.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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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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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0월 6일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이 승전을 기념한 군사 퍼레이드 중 퍼레이드에 참가했던 트럭에 숨어있던 지하드 소속 군인에게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혹시 10월 1일에 퍼레이드 하나요?
10월 26일에 누군가 서거한다는 썰이 돌던데요..? 그건 그냥 미신입니다. 믿지마세요.
(검사님? 판사님? 저는 그냥 예전에 있었던 사건실화를 적은것 뿐입니다?)
“10월 26일 윤대통령 서거” 인요한 의원실에 전화…경찰 “사실관계 파악중” :: 문화일보 munhwa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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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님의 댓글
위의 한글로 된 기사에서는 첫 발이 심장에 명중했다고 써있는데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는 33발이나 맞았는데 정작 치명상은 도탄에 의한 것이라고 나오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Eclipse님에게 답글
명중이던 도탄이던 뭐가 중요합니까? 죽은건 팩트인것을..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저런 상황에 대비 가능한 장비들이 연단 주변에 설치 됩니다. 외면 상으로는 장비란 느낌이 전혀 없고....간단하고 가벼워 보이지만, 너무 무거워서 인력으로는 옮기지 못하고 매번 중장비로 옮겨야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 혹은 소설 등에서 묘사된 적이 없는 장비들 입니다. 대통령 외부행사 의전기획 하면서 청와대 경호파트 하고 맨날 서로 죽이네 살리네 싸운 경험이 있어서 쬐금 알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청와대 지하에는 일반시설들 외에도 몇몇 생산기구들? 소형공장? 뭐 그런 것들도 있더군요. 더 얘기하면 철컹철컹~ 걱정 되기도 하지만, 뭐 청와대도 이미 명칭도 바뀌고 용산으로 옮겨진 상황이라....
한줄두줄님의 댓글
ㄷㄷ 법적으로 명확히 죄인을 만들고 해야지
이런식으로 된다면 .. 누군가에게는 순교가 되어서 분란의 씨앗을 만들고..
군인이 했다고 하면 반드시 이로 이득을 보려는 내부의 쿠데타세력 (군 동원도 서슴지 않는)이 있다는것이므로
우리의 미래는 더욱 암담하겠습니다.
ㄷㄷㄷ
여러분 모두 아시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그러시는 것으로^^
이런식으로 된다면 .. 누군가에게는 순교가 되어서 분란의 씨앗을 만들고..
군인이 했다고 하면 반드시 이로 이득을 보려는 내부의 쿠데타세력 (군 동원도 서슴지 않는)이 있다는것이므로
우리의 미래는 더욱 암담하겠습니다.
ㄷㄷㄷ
여러분 모두 아시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그러시는 것으로^^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