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하이볼 할려고 위스키를 꺼냈다가...
니파

Lv.1 니파 (116.♡.6.99)

2024년 9월 25일 PM 09:09 · 수정됨(22:13)

조회 1,074 공감 0

맥주로 생각이 옮겨졌고...


위스키나 와인 같은 경우는 사실 상온에 보관하는데, 맥주는 일반적으로 냉장 보관이란 말이죠 (최소한 마시기 전 기준..)


그런데 맥주의 그 긴 역사와 시원한 냉장이 가능한 역사를 비교해보자면...


맥주도 아주 시대별로 발전 했을테니, 지금에 가까운 맥주로 한정하더라도, 유럽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수도원 맥주들 이런것만 하더라도 역사가 냉장 보다는 훨씬 전일텐데...


그러면 상온이였을 가능성이 크고...


무슨 맛으로 마셨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


얼음 안 넣고, 위스키에 냉장고에 보관된 제로 콜라를 부어서 대충 마시면서 적어보는 글 되겠습니다.

댓글 (8)

  • 순후추

    순후추 Lv.1

    24.09.25 · 121.♡.208.107

    제로콜라짱
  • 그락실리우스

    그락실리우스 Lv.1

    24.09.25 · 211.♡.180.193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유럽 중세시대
    는 원시적 사회죠
    그저 집은 지붕이 있었을뿐
    현대식 집을 생각하면 안될 수 준이였던것 같아요
    가뜩이나 석회물로 마시기힘든데
    더럽기까지해서 맥주를 먹었다죠
    그저 살라고 마셧다 그것 같아요
    차갑게 맛으로는 사치같았던
    시대같습니다
  • S

    Superidiot Lv.1 → 그락실리우스

    24.09.25 · 195.♡.253.4

    그러게요. 중세시대 성 가보니, 벽면에 고이는 물방울을 받아 모아서 우물로 모아 식수로 사용한 곳도 있더라고요.
  • 삼불거사

    삼불거사 Lv.1

    24.09.25 · 210.♡.187.179

    옛날에는 지금같은 라거나 필스너가 아니라 에일이 주류였는데 에일은 상온에서 마셔도 괜찮고 지금도 영국등지에서는 상온으로 마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처럼 맥주가 무조건 시원해야한다는 개념이 생긴건 라거가 보급된 이후죠.
  • 사열대키맨

    사열대키맨 Lv.1

    24.09.25 · 223.♡.210.125

    마침 하이볼이 땡겨 단골 가게가서 하이볼
    석잔 마시니 서비스로 꼬냑 하이볼 먹고 나와
    이 글을 봅니다^^
    'my funny valentine' 노래가 참 마음을
    울리네요~
  • 와싸다 Lv.1

    24.09.25 · 110.♡.98.240

    중국은 상온맥주 주던데요;
  • 구름

    구름 Lv.1

    24.09.25 · 121.♡.172.156

    맥주도 사실 상온으로 마십니다 여러지역에서 ㅋㅋ
  • O

    oefpw472 Lv.1

    24.09.25 · 1.♡.77.139

    상온에서 먹는 맥주 종류가 있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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