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오늘 타운홀미팅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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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트맨 125.♡.211.29
작성일 2024.09.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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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흐린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흐린기억 (119.♡.165.105)
작성일 09.25 23:10
관련 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봐도 임원이 제일 문제로 보여요.

유톱님의 댓글

작성자 유톱 (175.♡.50.13)
작성일 09.25 23:10
무늬만 삼성전자군요
익히 봐왔던 일반 중소기업하고 똑같네요
저러니 경쟁력 떨어지고 사람들 떠나고 안봐도 비디오군요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09.25 23:19
오너 바뀌고 임원진 자기 사람으로 갈아치운 뒤로 쭉 내리막이죠.

자야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야남편 (14.♡.223.140)
작성일 09.26 10:29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과연...  마이너스의 손  효과 답습니다.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219.♡.239.67)
작성일 09.25 23:20
1년짜리 파리목숨들이 대가리로 가있는데 미래가 어쩌고할게 있나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09.25 23:21
경영진의 마인드가 저러면, 이미 망한 회사죠. 조직이 저 모양이고 나가려고 아우성 이라면....임원 mbo에 소통 넣는다고 그게 캐스케이딩 될 리도 없고....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09.25 23:23
직원탓ㅋㅋㅋㅋㅋㅋㅋ 애미

greywind님의 댓글

작성자 greywind (58.♡.146.146)
작성일 09.25 23:23

이 글이 생각나네요..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51.117)
작성일 09.25 23:38
@greywind님에게 답글 와 홍준표는 진짜 수준 이하의 미친 X이네요. 저게 시장으로서 할 말인가요.

니크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크쿠 (221.♡.28.222)
작성일 09.26 08:57
@greywind님에게 답글 자기 놀이 하러 와있는 양반입니다. 어제 버스노선 개편안 나오고 2웗부터 시행이라는 아직 주민공청회 버스회사 협의 대구인접 시도와 협의도 시작 안했습니다. 그래놓고 우겨서 시행할려고 합니다. 검사 시절 버릇못버리고 누구 때려 잡는데만 혈안입니다. 고장난 시계도 두번은 맞는다고 어쩌다가 한번씩 맞는 일에 몇몇사람들이 열광해서 다음에도 나오면 될거 같아 참 씁쓸합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9.25 23:23
좋좋소요.

멸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 (211.♡.159.162)
작성일 09.25 23:24
한 동안 삼전 주식은 거들떠보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답이 없네요.ㅋ

clkk님의 댓글

작성자 clkk (49.♡.242.43)
작성일 09.25 23:28
속도는 방향 벡터를 포함하는 단위이므로 속력이 맞습니다. 이과생을 데리고 계실 임원님..

귤알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귤알갱이 (211.♡.93.197)
작성일 09.25 23:31
나가라는 건가요;;;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223.♡.56.31)
작성일 09.25 23:31
어떤 경영자가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불리운다면 단순히 불운해서가 아니죠.
대부분 그 합당한 이유가 존재하죠..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17.♡.220.157)
작성일 09.25 23:40
요약 : 너네가 어쩔건데? ㅎㅎ

훅간당님의 댓글

작성자 훅간당 (211.♡.142.212)
작성일 09.25 23:40
노키아가 왜 망했는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09.25 23:53
에휴.....  대책회의 맞죠?

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작성일 09.25 23:53
근데 제가 진짜로 궁금한건데 다들 나갈려는 분위기 라는데 갈 데는 있나요? 못해도 삼성과 상응하는 대우를 해줘야 저들도 갈텐데 그 조건으로 저 많은 사람들을 받아줄데가 있기는 한가요? 먹여살릴 가족이 있는 가장들 말고 젊은 사람들 얘기인건지.. 제가 현실을 직시못하는건지 저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9.25 23:57
@귀찮아서님에게 답글 옛날엔 없었죠 그래서 저러는건데..
지금은 하이닉스가 삼성하고 대우도 그리 차이 안나고 복지가 더 좋다고 가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폴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스타 (223.♡.214.88)
작성일 09.26 01:12
@귀찮아서님에게 답글 그걸알고 더 귀닫고 있는거겠죠 니네가 어디갈건데? 이러면서 직원 사기저하로 이어지고 좋은 제품이 나올수가 없죠 건희형 그립네요 ㅠㅎㅎ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9.26 00:36
누가봐도 저 모든 질문에 정답은 "금전적 보상"을 더 지급한다인데

이 악물고 딴소리 시전했나 보군요 ㅋㅋ

아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09.26 04:45
INTEL과 보잉을 보는 느낌이네요.. 망해가는 회사들의 전형적인 현상들이 나타나네요.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12.♡.235.134)
작성일 09.26 04:46
간신배들이 지배한 나라 모습 같네요
벌거벗은 임금님은 지구 온난화에 선제적 대응이고 진실을 말하는 놈은 진정성이 없으니 가혹하게 하는식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09.26 04:56
정리를 고민해야겠습니다..

music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sicsh (39.♡.165.59)
작성일 09.26 06:27
이런거 하면 바로 소문 나는데 주가 방어에는 정말 관심이 없나 봐요.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106.♡.196.51)
작성일 09.26 07:17
진짜 문제는 임원들이 뭐가 문젠지 모르는 거였네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09.26 09:01
지난 달 삼전 좀 올라왔을 때 팔았어야 했네요..ㅜㅜ

zeno님의 댓글

작성자 zeno (211.♡.91.194)
작성일 09.26 11:25
예전 신임 수석/부장 교육이 생각나네요.
그때 인사쪽에서 온 임원의 코멘트가 아직도 머리 속에 남아 있습니다.
"혹시 회사의 정책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언제든지 나가십시요. 여기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딱 이 마인드로 직원들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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