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몬트리올에 어디서 많이 본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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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2024.09.26 04:39
2,8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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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쪽에 이 핑크색 조형물(?)들이 여러곳에 다른 포즈로 설치되어있습니다.

신경안쓰다 잘 보니까... 잉?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온 뜽땡이 호문쿨루스 글루타니같이 생겼네요.

몬트리올 시장, 발레리 라플랑뜨는 히피같아서 자전거 도로에 미친 사람입니다. 덕분에(?) 다운타운 비지니스들은 공사땜에 다 박살나고... 이런 의미없는 조형물로 세금낭비하고...얼른 쫒아내야할 인물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PCBR님의 댓글

작성자 PCBR (104.♡.8.101)
작성일 09.26 05:13
캐나다도 아직 단풍 들려면 조금 멀었을 래나요. 20년이 지났지만 가을만 되면 화려한 몽트램블랑 생각이 많이 납니다.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QAM (142.♡.18.119)
작성일 09.26 06:16
@PCBR님에게 답글 이제 조금씩 들기 시작하네요. 올해 여기도 더워서 10월 첫째주정도면 피크일듯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9.26 06:32
온동네 공사판과 자전거에 미친 이명박 닮았군요.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65.♡.219.74)
작성일 09.26 08:25
참..뜬금없이 보이는 조형물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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