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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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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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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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Day님의 댓글
처음 시작했을때엔 이 가격에! 초밥 뷔페면 괜찮네 였는데요.
물가도 오르고 가격도 너무 올라서 굳이 이 가격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명륜진사갈비가 갈비 뷔페에서 다른 음식 도입하며 되려 손님은 늘고 마진도 늘었다는데요.
쿠우쿠우도 외연 확장을 하려나보네요.
물가도 오르고 가격도 너무 올라서 굳이 이 가격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명륜진사갈비가 갈비 뷔페에서 다른 음식 도입하며 되려 손님은 늘고 마진도 늘었다는데요.
쿠우쿠우도 외연 확장을 하려나보네요.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GreenDay님에게 답글
둘다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둘의 행보는 비슷해 보이지만 쿠우쿠우는 패착으로 보입니다.
초밥먹을때의 니즈는 좀 다른데 초밥집 갈때 고기구우면서 냄새베는걸 염두해 두고 가진 않죠…
저같아도 그럴거면 명륜진사나 육미제당 가지.. 라는 생각부터 드는데요
쿠우쿠우는 초밥질을 올리거나 가격을 좀 덜부담스럽게 하거나… 그마저도 좀 그러면 초밥먹는 경험과 비슷한 음식으로 확장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초밥먹을때의 니즈는 좀 다른데 초밥집 갈때 고기구우면서 냄새베는걸 염두해 두고 가진 않죠…
저같아도 그럴거면 명륜진사나 육미제당 가지.. 라는 생각부터 드는데요
쿠우쿠우는 초밥질을 올리거나 가격을 좀 덜부담스럽게 하거나… 그마저도 좀 그러면 초밥먹는 경험과 비슷한 음식으로 확장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고굼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콤님에게 답글
최근 집근처에 육미제당이 생겼더라고요
명륜진사 보다 나은지 못한지 궁금했어요
명륜진사 보다 나은지 못한지 궁금했어요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고굼님에게 답글
지점편차가 있어 콕찝어얘긴 못하겠지만
육미제당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육미제당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Endwl님의 댓글
고기뷔페도 아니고 자기 자리에서 굽는것도 아니고 애매한 포지션이네요. 제 아들이 좋아해서 가끔 가는 편인데 만약 저게 있으면 저는 먹지도 못하고 계속 고기만 꾸울거 같습니다.
고굼님의 댓글의 댓글
@Endwl님에게 답글
편하게 먹으러 왔다가... 갑뿐 아빠들이 요리사해야 할 판이죠 ㅋㅋㅋ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고굼님에게 답글
원래 저런건 굽거나 조리한걸 제공하는 타입이였는데 말이죠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갤러리김님의 댓글
저거 굽는거 시간 걸려서 줄서느라 대부분은 포기할듯.. 기다렸다 차례 온 사람은 고기 올려놓고 가버리니 고기가 터버리든 신경도 안쓰고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