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탄소 포집은 물과 엮인게 좀 보이네요
아스파라거스

Lv.1 아스파라거스 (182.♡.170.94)

2024년 9월 26일 AM 11:09 · 수정됨(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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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욕타임즈 기사에도 소개된 CarbonRun 이란 업체도 그렇고 Project vesta 도 물이랑 엮인건데,


기본 구조는 둘다 동일합니다. 물에 용해되어있는 이산화탄소를 화학적으로 이케저케 해서 탄산염 등으로 변환 후 가라앉히는건데요


지구의 육지와 바다 비율이 3:7 정도이고 바다에는 현재 38000기가톤을 저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산업 혁명 이후 155기가톤이 추가되었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저장고인 셈이죠

대기중 탄소의 30퍼도 바다로 간다고 하니 나쁘지 않은 접근 같습니다  


뉴욕타임즈 기사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https://www.nytimes.com/2024/09/23/climate/oceans-rivers-carbon-removal.html?smid=nytcore-ios-share&referringSource=articleShare&sgrp=c-cb



댓글 (4)

  • 희어늬

    희어늬 Lv.1

    24.09.26 · 211.♡.80.218

    전부 다이아몬드나 카본 구조로 바꾸면?
  •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Lv.1 → 희어늬 작성자

    24.09.26 · 182.♡.170.94

    그런걸로 바꾸는 기술은 다 있는데 문제는 거기에 들어간 에너지가 뿜어낸 탄소와 그렇게 나온 저장된 탄소의 비율 문제인가봐요.
    투입된 탄소가 저장된 탄소보다 적어야 의미가 있으니..
  • 야생곰

    야생곰 Lv.1 → 아스파라거스

    24.09.26 · 221.♡.207.212

    역시 핵융합발전이 상용화되어야 에너지 문제와 환경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겠군요!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24.09.26 · 125.♡.200.218

    탄산염으로의 변환이 미생물 같이 저비용이면 괜찮은데, 고비용으로 가면 과연 지속가능할까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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