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양자역학 천재의 끝없는 관측?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6 15:20
본문
댓글 24
/ 1 페이지
okbari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대통령이 양자학을 알아 놀라" 겠죠
"윤대통령이 양자학을 알아 놀라" 겠죠
BeBe님의 댓글
와이프가 애를 못낳아서 양자를 하나 들이려는가보죠?
그거 아니고서야 물리학을 인식할 지능이 안될텐데요.
그거 아니고서야 물리학을 인식할 지능이 안될텐데요.
Gesserit님의 댓글
어떤 사람이 하는 말에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듣고 있는 것은, 대부분 그것이 진심으로 옳거나 타당한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높은 사람, 어른, 상사, 선배, 고참 등이라서 그런 거죠. 술통은 그걸 아직 모릅니다. 검사, 검사장, 지검장, 대통령이라서 다른 사람들이 아무말 하지 않고 들어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하긴, 그래서 술꾼이겠지만 말입니다.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Gesserit님에게 답글
뒤틀릴대로 뒤틀려버린 자존감 충족 방식입죠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몬순님에게 답글
아무튼 “관측”은 쉬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양자역학 천재하면 간잽이 양반도 빠질 수 없을듯요ㅎ
양자역학 천재하면 간잽이 양반도 빠질 수 없을듯요ㅎ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거긴 반쯤 존재하는 상황 아닐까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llain님에게 답글
그 양반은 존재 자체가 양자역학이죠
만두꽃님의 댓글
누가 거짓말 하는 건가요?
굥인가요? 기자인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참나~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굥인가요? 기자인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참나~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pOOq님의 댓글
북돼지 김씨왕조 우상화나 남한 술멧돼지에 대한 기레기들의 빨아주기가 도대체 뭐가 다른지 말입니다.
luq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