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116.♡.238.151)
2024년 9월 26일 PM 04:04 · 수정됨(16:42)
당시상황을 적어보자면
평소라면 무조건 제가 항상 들고다니는기기들이 밖에있는걸 확인하고 돌리는데, 오늘은 다음일정이있어 서두르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빨래 넣고 돌린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느낌이뭐랄까... 아침에 일어났는데 새가 아름답게 노래하고 이상하게 몸이 완전 회복된듯한 느낌의 수면이였다 생각이 들때의 느낌...?
확인해보니 밖에 어디에서건 보이지않았고, 혹여나 제가 방금 다녀온 상점에 두고왔나 싶어서 Find Me를 돌려보니 저희집으로 잡히는 상황...
세탁기에 들어간것이 확실한 상황이였고, 빨래전 셔츠 윗주머니에 넣은걸 깜빡하고 넣은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확신이 들자마자 일단 세탁기를 바로 멈추고 손으로 더듬어 보았습니다. 잡히지는 않는데 잠시생각해보니 아까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래에서 깔려서 (세탁물이 꽤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돌아가는것으로 보였습니다.
생존확인을 위해 삼성 웨어러블 앱을 실행해보았으나 연결이 되지않는상황..
일단 물을 전부 빼고 세탁물을 하나씩 빼보니 역시나 가장 아래에 잠겨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바로 빼서 연결을 시도해봤는데 여전히 안되는상황... IP68의 방수여서 조금은 기대했는데
제 생각에는 온수만으로 빨래 + 위에서의 물+압력? 등으로 여러 요인으로 인해 변수가 생긴게 아닐까 싶고요
링 자체는 웨어러블이라 모든 삼성 센터에서 취급한다 하여 채비만 해서 바로 가보려고 합니다 ㅠㅠ
다행히도 삼성 케어플러스가 있어 걱정은 좀 줄어들거같은데...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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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han
24.09.26 · 118.♡.5.244
ip68이라도 세탁기는 못버티죠;; 세제에 회전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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